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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김민재 세계 최고 센터백 등극.. “아시아 축구 역사 새로 썼다!” 발롱도르 22위 유럽 경악

31일 공개된 2023 발롱도르 최종 순위 22위.. 김민재
수비수 중 가장 높은 순위 “세계 최고의 수비수”

2023 발롱도르 최종 순위 22위, 김민재

한국의 자랑, 괴물 수비수 김민재(26,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가 2023 발롱도르 시상에서 22위에 오르면 아시아 축구의 새 역사를 장식했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년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30인의 축구 스타 중 22위에 선정되며 지난 시즌 축구계에서 22번째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인정받았는데요.

손흥민이 세웠던 아시아 역대 최고 순위인 11위는 넘지 못했지만, 아시아 출신 수비수가 발롱도르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역사상 처음입니다. 무엇보다 세계적인 수비수로 인정받고 있는 센터백 자원들을 제쳤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으며 맨시티의 트레블을 이끌 었던 핵심 수비수인 후뱅 디아스는 30위, 크로아티아 축구 대표팀으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4강행의 주역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25위인 점을 고려하면 김민재의 22위 순위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센터백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쟁쟁한 축구 스타 선수들 사이에서도 김민재가 최고의 센터백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지난 시즌 활약이 대단했기 때문인데요.

2022-2023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나폴리가 33년만에 리그 우승을 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K리그를 거쳐 중국, 터키 무대를 정복하고 수비 축구의 고장,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에서 즉시 주전 자리를 꿰찬 김민재는 탄탄한 피지컬을 앞세워 팀의 우승에 큰 기여를 했고, 최우수 수비수상을 얻기도 했습니다.

김민재는 지금도 성장중..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

2023 발롱도르 최종 순위 수비수중 1위 김민재

김민재는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몸싸움, 지치지 않는 체력, 정확하고 날카로운 패스와 빌드업 능력을 통해 유럽 빅클럽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으며 세계적인 명문 클럽인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 이적 후에도 김민재는 곧장 주전 자리를 꿰차며 기존 센터백 자원인 데리흐트, 우파메카노보다 더 중용받고 있습니다. 빼어난 기량으로 세계 최고 리그의 최강의 클럽의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 잡은 김민재는 이번 2023 발롱도르 22위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우며, 한국 축구의 저력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공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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