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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십자인대 수술 성공적 마무리한 네이마르… ‘아들 이강인’과 연락에 감동 전한 사연

네이마르, 10월 18일 우루과이전에서 부상
이강인 연락에 “행복한 감정이 들었고, 미친 듯이 보고 싶어졌다”

이미지 출처: AFP 연합뉴스

PSG를 떠나 사우디행을 택했던 네이마르의 최근 근황이 알려지면서 많은 팬이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루과이와의 북중미 월드컵 예선전 경기에서 네이마르는 심각한 부상을 당했는데요. 네이마르가 지난 브라질 예선에서 심각한 부상을 얻고 최근 수술까지 마쳤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다행히 수술은 잘 끝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앞으로 네이마르의 회복까지 얼마간의 시간이 걸릴지도 미지수인데요.최근 한 매체의 인터뷰를 통해 네이마르는 최근 심경 고백을 했습니다. 부상 소식 후 처음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강인에 대한 언급까지 전해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네이마르 부상 후 심경 고백, “이강인의 연락에 기뻤다”

이미지 출처: AFP 연합뉴스

네이마르는 브라질에서 지난 우루과이와 경기 도중 부상을 입고 고통을 호소하다 들것에 실려 나가 팬들을 큰 충격에 빠뜨렸는데요. 열심히 회복을 위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네이마르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심경 고백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전해진 네이마르의 인터뷰는 브라질 현지뿐만 아니라 유럽권 언론 매체들에도 인용되며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죠.

해당 인터뷰에서 자신을 행복한 축구인이라고 말한 네이마르는 PSG 동료들에 대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꺼냈는데요. “사실 많은 연락 속에 PSG 선수들은 굉장히 드물었다. 정말 솔직히 말하면 PSG 선수 중에 연락해 준 이는 마르퀴뇨스 말고는 없었다. 물론 기대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PSG를 떠나왔으니 내가 그들에게 연민이나 정을 바란다면 큰일 날 일이다. 하지만 섭섭하거나 아쉽진 않다. 가장 사랑하는 PSG 동료가 여러 차례 연락을 해주며 나를 걱정해 줬기 때문이다. 바로 내 아들 이강인의 연락을 최근에 받았다. 이강인에게 연락이 왔을 때 난 진짜로 행복한 감정이 들었고 그가 미친 듯이 보고 싶어졌다.”라며 PSG 동료들에게 많은 연락을 받진 못했지만, 그중 이강인에게 연락이 와서 너무 기뻤다고 전했습니다.

네이마르,”PSG 떠난 후에도 이강인과 연락하며 지내”

PSG 시절 이강인과 네이마르, 이미지 출처: PSG 공식 홈페이지 캡쳐

네이마르는 이어 이강인과의 에피소드를 계속 전했는데요. “언론을 통해 자세히 알려지진 않았지만, PSG를 떠난 후 줄곧 이강인과는 연락 하며 지내고 있었다. 그가 PSG에 영입되고부터 구단 내에서는 비록 짧은 시간 함께 했지만, 개인적으로 이강인과 함께했던 그 시간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일본 투어때도 그렇고 그의 고향인 한국에도 방문해 많은 경험과 추억들을 만들지 않았나. 교체 출전으로 잠시였지만 부산에서는 한 그라운드에서 경기 호흡도 맞춰봤었다. 지금 이 인터뷰를 하면서 그 때 당시를 추억하니 얼른 회복해 다시 경기를 뛰고 싶다는 욕심이 크게 끓어오르는 것 같은 기분이다.”라며 이강인과 함께했던 지난 시간 추억과 경험을 되새기며 그리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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