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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은 손흥민’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충격 예언.. “SON, 수비 전술 제외 시켜!”

이미지 출처: AFP연합뉴스

27일, 런던 연고 구단 전문 매체 풋볼런던은 토트넘 홈구장의 실시간 분위기를 생방송으로 전달하며 다음과 같이 보도했습니다.

“홈에서 승리를 거두면 각종 노래를 틀며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분위기를 띄우는 이들만의 전통이 매 경기 이뤄지며 타 클럽 선수들의 부러운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영국의 수도 런던에 연고를 두고 있는 클럽이면서 한국이 배출한 최고의 스타 선수 중 하나인 캡틴 손흥민은 9시즌 동안 맹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한국인 관광객도 매달 증가하고 있다. 런던에서 가장 최신식 경기장을 소유한 토트넘은 올 시즌 마지막까지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몹시 기대가 된다.”

이러한 추세에 외신은 “올 시즌 7번 손흥민의 득점 페이스는 토트넘 입단 이후 가장 최고조를 달리고 있다. 또한 손흥민을 업은 토트넘은 고공행진을 보이며 이번 리그 우승 가능성은 무려 97퍼센트로 보이고 있다.” 라며 이와 같은 사실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크리스탈 팰리스전 승리를 거머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직후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하던 중 패널이 수비에도 능한 손흥민을 갑자기 수비에서 빼버린 이유에 대해 묻자 예상치 못한 놀라운 답변을 해 영국 전역에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AFP연합뉴스

포스텍 충격예언, “손흥민 득점왕 가능, 최고의 폼 자랑해”

이번 리그 10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승리를 가져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직후 현지 매체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나누며 영국 축구 팬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고 특히, 패널이 팀의 주장인 손흥민의 기용에 대해 “손흥민이 지난 시즌 수비 역할을 가담하며 꽤 잘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올 시즌 공격에만 집중시킨 이유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웃으며 손흥민을 과거 호날두를 빗대며 극찬했고 이어서 자신의 소신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고 합니다.

“손흥민은 맨유 시절 최고의 전성기를 자랑하던 호날두와 비슷하다. 그 역시 윙어로 시작했다. 난 언제나 쏘니가 정말 뛰어난 피니셔라고 생각하고 그를 따라갈 선수는 없다고 말하고 싶다.” 라며 그의 애칭을 부르며 또 한번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내가 생각하기엔 그의 움직임은 엄청나며 충분히 영리하다. 그리고 난 항상 손흥민의 프로 의식을 좋아한다. 수비적인 관점에서 손흥민의 압박으로 인해 우리의 수비가 시작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 중 하나였고 고맙게도 큰 효과가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지난 시즌처럼 나는 그를 수비 가담에 사용할 생각이 전혀 없다. 나의 목표, 우리의 목표 그리고 토트넘의 목표는 손흥민을 득점왕의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다. 자신이 제일 잘하고 있는 플레이를 시켜야 하는 것은 당연하며 그것은 감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쏘니 본인은 득점왕에 큰 생각이 없다고 했지만 지금 그는 물 올랐고 최고의 폼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팀원들 역시 쏘니를 득점왕 만들기에 진심을 보였으며 나는 최선을 다해 그를 지켜주고 뒷받침해줄 것이다.” 득점왕이 가능하리라는 포스텍의 충격예언과 소신이 밝혀지자 토트넘 팬 포럼은 그야 말로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AFP연합뉴스

손흥민의 토트넘, 우승에 도전하다

로이터 통신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초반 10경기 성적이 마지막 리그 우승 시즌인 1960-1961 시즌 이후 가장 좋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도 2007-2008 시즌 리그컵 이후 축배를 들지 못한 토트넘은 우승에 목마른 팀이었지만, 올 시즌 주장 손흥민이 리그컵을 두 손으로 높이 들며 쾌재를 부리고 있는 모습이 벌써부터 보인다.” 라며 헤드라인을 장식하였고 대표 매체이자 영국 공영방송 BBC는 “역사는 토트넘의 우승 도전이 시작되었음을 시사한다.” 라면서 운을 떼었고,

“이렇게 인상적인 출발을 하고도 3위 안에 들지 못한 팀은 1994-1995 시즌 6위를 기록한 뉴캐슬이 유일하다. 하지만 이는 42경기를 치른 시즌이었으며 38경기 시즌 중 10경기를 치른 후 승점 26점 이상을 챙긴 모든 팀이 상위 3위에 올랐다. 이런 추세를 보았을 때, 토트넘의 현재 승점 5점 차는 마지막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1960-1961 시즌 마지막 날 이후 2위와의 승점 차가 가장 큰 기록이다. 심지어 2003-2004 시즌 아스날의 ‘무적함대’로 이름을 날렸던 팀은 첫 10경기에서 토트넘보다 승점이 2점 적은 24점을 획득했었다. 이렇게 역사를 두고 보았을 때 토트넘의 올 시즌을 보아선 우승 가능성이 97퍼센트로 추산되었으며 손흥민의 득점포 가동 또한 주목하면 좋을 포인트라고 여겨진다.” 라며 보도했습니다.

토트넘 팬들과 현지 매체 그리고 외신은 모두 입을 모아 이번 시즌 토트넘이 우승 가능성이 몹시 높을 것이라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손흥민 선수는 아직 시즌 초반인 만큼 경기장에서 집중하고 겸손함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소신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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