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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리그 무패 1위중인 토트넘, 손흥민 리더십 집중 조명.. BBC 전문가 ‘첼시전 승리 예측’

이미지 출처: 토트넘 SNS 계정

올 시즌 토트넘의 우승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는 외신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합니다. 1일,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이번 시즌 토트넘의 분위기는 그 어떤 클럽에 비해 화기애애하다. 심지어 프리미어리그 우승 가능성마저 높고 그만큼 선수들의 기량도 뒷받침하기 때문에 올 시즌은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특히 주장 손흥민은 득점뿐만 아니라 도움도 하면서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넘어 조만간 토트넘 통산 도움 1위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보도했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물론 유럽 내 감독들은 손흥민을 유독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손흥민의 출중한 실력뿐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바로 팀을 아우르는 능력과 리더십 때문인데요. 영국 공영방송 BBC는 “한 나라의 선수가 있지 않기 때문에 성향과 문화 그리고 성격차이로 유럽의 클럽은 불화설이 끊이지 않으며 이는 팬들에게 가장 끔찍한 소식이기도 하다. 하지만 가장 다양한 인종과 국가가 모인 토트넘엔 불화설이 없다. 락커룸 분위기는 제 3자인 스태프들이 인정할 정도로 좋으며 유스 유망주들이 존경하는 선수 1위는 타 클럽 월드클래스가 아닌 소속팀 손흥민을 꼽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라며 보도했습니다.

PL 전체 최고의 골 결정력 탑재한 손흥민

이미지 출처: AFP 연합뉴스

손흥민이 올 시즌 보여준 활약으로 PL 전체에서 최고의 골 결정력을 탑재했다는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조만간 또 하나의 대기록을 달성하기 직전이라고 합니다.

지난 31일, 프리미어리그는 다음과 같이 토트넘 통산 도움 순위를 공개하며 손흥민의 현재 기록을 공개하였습니다. “현재 토트넘 통산 도움 순위 1위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으로 82도움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 기록은 현역으로 뛰고 있는 손흥민이 지금 위치한 2위 80도움을 벗어나며 에릭센을 곧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2016-2017시즌부터 도움을 꾸준히 해오며 팀의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지난시즌까지 리그에서 도움을 6개 이상씩 꾸준히 하였고, 그 중 2019-2020시즌과 2020-2021시즌에는 리그에서만 무려 도움 10개를 하며 팀의 득점에 큰 일조를 했다. 손흥민은 리그에서만 62도움을 기록했고 FA컵에서 12도움 그리고 리그컵에서 2도움을 했다. 심지어 유럽대항전에서 14도움을 기록하며 단순히 골을 넣는 스트라이커가 아닌 팀 내 연계 능력이 상당히 좋다는 선수라는 것을 매 경기마다 입증해 왔다.” 라며 이번 시즌은 도움보다 골에 더 큰 비중이 쏠리고 있다며 멀티플레이어로 마치 축구 도사가 된 듯한 모습을 보인다고 극찬 했습니다.

손흥민의 리더십, 토트넘의 변화를 이끌어

이미지 출처: AFP 연합뉴스

한편, 현지 매체와 외신 그리고 유럽 내 감독들이 토트넘을 집중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그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다고 합니다.

BBC의 사이먼 스톤 기자는“올 시즌 토트넘의 변화의 원인은 바로 손흥민의 리더십이다. 그는 한국 국가대표 주장으로서 토트넘 주장이 되어서도 훌륭하게 자리를 잡았고 팀 내 문화를 한국식으로 변화시켰다. 선수들이 입을 모아 주장하는 것은 바로 인사와 겸손 그리고 유대감을 기본으로 한 공동체 마인드라고 알렸다.” 라며 토트넘 선수단이 인터뷰를 통해 밝힌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전하였는데요.

리틀 손흥민이라 불리며 주장을 잘 따르는 사르는“쏘니는 언제나 겸손해지라고 했다. 사실 골을 넣으면 자랑하고 싶고 개인 SNS에 올리고 싶은 게 당연할 수도 있다. 그리고 팬들과 소통하며 가까워지고 싶은 건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 느낄 수 있는 기분일 것이다. 하지만 쏘니는 이런 소통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로 보답하자고 했다. 우리가 재밌는 플레이를 펼치는 게 팬들에겐 최고의 선물이라고 했다.” 라며 손흥민의 말을 전하였고 비수마는 “쏘니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너가 최고야.’ 이다. 사실 축구를 하면서 이렇게 많은 칭찬을 들어본 적 없는데 쏘니가 해줬다. 한국 국가대표 락커룸 영상을 봤는데 쏘니뿐만 아니라 한국 축구 선수들은 서로에게 칭찬을 하며 경기를 즐기자고 하였다. 마치 한팀이 된 듯 이들은 뭉쳤고 우리도 곧 한국 국대 팀 분위기를 따라가고 있다는 사실에 기뻤다.” 라며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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