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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코치 메이슨도 인정하는 쏘니 코칭 능력!… ‘질투날 정도로 부럽다’

손흥민의 코칭 능력, 모든 감독들의 ‘부러운 대상’
토트넘 냉정함과 겸손함을 유지한 채 다가오는 경기 준비에만 몰두

이미지 출처: 라이언 메이슨 인스타그램

영국 내 수많은 클럽의 감독들에게 손흥민의 플레이와 리더십은 연구 대상입니다. 하지만 또 다른 손흥민만의 능력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각광받기 시작하였는데요. 바로 손흥민에게 훌륭한 지도자 자질이 보이기 시작한다며 그의 코칭 능력이 조명받고 있다 합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토트넘 주장 손흥민의 재량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그는 코칭을 따로 배운 적이 없지만 굉장히 잘 해내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역시 우스갯소리로 선수들이 자신의 말 보다 캡틴의 말을 더 잘 듣는다고 전했다.” 라며 보도했습니다. 한편, 올 시즌 토트넘 상승세에 감독 대행을 했던 라이언 메이슨은 현지 매체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현재 큰 활약을 하고 있는 손흥민이 진심으로 존경스러우며 솔직히 질투 난다고 고백해 영국 전역에 큰 화제를 일으켰다고 합니다.

토트넘의 상승세에도 냉정함을 유지하고 있는 손흥민과 포스텍 감독

이미지 출처: AFP 연합뉴스

이번 시즌 토트넘의 상승세에 북런던은 언제나 축제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합니다. 하지만 정작 그 흐름의 주동자는 냉정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바로 감독 포스테코글루와 주장 손흥민입니다. 토트넘의 큰 기둥들은 이러한 분위기에 휩쓸리기는커녕 오직 다음 경기에만 매진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를 앞두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36, 37라운드쯤에 이 위치에 있었더라면 우승 가능성에 관해 이야기해 볼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갈 길이 멀다. 어떤 감독도 11월에 우승 가능성을 논하지 않을 것이다.” 라며 선을 그었는데요.

손흥민 역시 “나와 우리는 욕심이 많다.우리는 아직 모든 면에서 발전하고 성장해야하고 아직 갈 길이 멀다. 토트넘은 아직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더욱 필요하다. 물론 시즌 초반 좋은 상승세를 만들어 내고 있지만 나를 포함한 선수들의 체력과 컨디션 그리고 부상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조심스럽게 또 언제나 강력하게 다가오는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리그 우승에 목말라 있는 것은 사실이며 우리의 목표는 하나이다.” 라며 자신의 소신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라이언 메이슨, 손흥민 코칭 능력 뛰어나

이미지 출처: AFP 연합뉴스

올 시즌 들어 토트넘 훈련 장면에선 몹시 특별한 장면이 자주 포착되어 축구 전문가들에게 흥미거리를 제공하기도 하였는데요. 이를 토트넘 전담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찰리 에클리셰어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습니다.“ 선수들이 훈련 도중 손흥민에게 달려가서 한명 한명 자기 의사를 전달하고 있다. 처음엔 장난을 치는 줄 알았으나 이들의 모습은 한껏 진지했으며 이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있는 손흥민의 행동도 엄숙했다. 이러한 장면은 특히 A매치를 다녀온 선수들에게서 더욱 찾아볼 수 있었는데, 바로 자신의 캡틴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함인 것이었다.”

손흥민의 코칭 능력에 격하게 공감한 인물이 또 등장하며 영국에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바로 라이언 메이슨으로 토트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재 중 한 명입니다. 라이언 메이슨은 잉글랜드 엔필드 태생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재 축구 지도자로 토트넘 홋스퍼의 감독대행을 한 이력이 있는데요. 메이슨은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을 향한 질투의 감정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내가 사랑한 구단이 리그 1위에 오르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 있어서 감사하다. 한편으론 아쉽고 죄송스럽기도 하다. 내가 있었을 당시 이렇게 끌어내지 못했다는 것에 죄책감도 있다. 그리고 솔직히 고백하자면 손흥민이라는 사람을 다시 보게 되었다. 그는 나의 친한 친구이면서 질투가 나는 멋진 월드클래스이다. 손흥민의 ‘코칭’을 토트넘 선수들에게 전해 들은 바 있다. 처음엔 놀랐지만 이내 곧 인정했다. 그는 나만큼이나, 아니 나보다 더 선수들의 성격과 성향, 플레이를 꿰차고 있었으며 그들의 장단점을 모두 알고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을 집중시키는 흡입력과 아우라마저 장착했다. 손흥민이 감독처럼 지시를 내리는 모습을 볼 때 소름이 돋았으며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랐다. 만약 그가 축구를 은퇴하는 날이 온다면 그의 새 자리는 이미 예정되어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모든 일에 진심으로 달려드는 멋진 친구이다. 올 시즌 리그 우승은 물론 코칭 그리고 감독까지 다 잘 해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다. 언제나 우리 토트넘과 손흥민을 응원하고 싶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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