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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미친 속도’ 38km/h…무리뉴, “손흥민은 EPL의 포식자다”

리버풀 클롭 감독 향한 무리뉴 감독의 일침 영국 발칵.. “쏘니 영입해야 우승 가능”

유럽파 코리안 리거의 대장 손흥민이 유럽에서 뜨거운 찬사를 연이어 받고 있습니다. 실점을 내지 않기로 유명한 에버튼이 생각보다 쉽게 무너졌기 때문인데요. 이를 영국 매체 풋볼런던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습니다. “에버튼이 손흥민을 상대로 무릎을 꿇었다. 실점이 적기로 유명하며 노팅엄, 뉴캐슬, 첼시 그리고 번리와의 최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전부 4연승 클린시트로 승승장구 분위기를 펼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기 때문에 오늘의 패배는 에버튼 팬들에게 꽤나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주장 손흥민은 에버튼의 튼튼한 수비를 미친 속도로 붕괴하며 빠르게 뒷공간을 만들었고 동료들에게 기회를 창출해주며 명실상부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토트넘의 전 감독 조제 무리뉴는 이러한 손흥민을 향해 극찬을 숨기지 않았는데요. 존 오비 미켈이 운영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자신의 옛 제자 손흥민의 11호골을 축하해주며 손흥민의 ‘차기 감독’에게 한마디를 내뱉어 잉글랜드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토트넘에서 감독직을 맡았던 무리뉴는 현지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존 오비 미켈이 운영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한 무리뉴는 자신의 애제자 손흥민의 리그 11호골을 진심으로 축하해하며 손흥민의 이적에 대한 소식을 전해 패널들을 깜짝 놀래켰다고 하는데요.

무리뉴는 밝은 미소와 함께 자신이 키운 손흥민이 EPL을 훌륭하게 빛내고 있다는 사실에 흡족해하며 “쏘니는 대체 불가 자원이다. 잉글랜드에서도 유럽에서도 쏘니같은 인재는 절대 찾을 수 없다. 왜 EPL에서 다들 쏘니만 찾는지 그가 출전한 단 한경기만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아프리카를 서성이는 포식자가 따로 없다. 특히 빅클럽을 상대로 더욱 매섭게 질주하는 그는 맨시티와 리버풀 그리고 아스날의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크나큰 적이다. 그래서 쏘니를 향해 ‘맨시티 킬러’, ‘리버풀 킬러’라고 부르지 않는가.” 라며 잠시 주춤거리다 이내 자리를 다시 고쳐잡고 이 자리를 빌려 무리뉴 자신이 진짜 전하고 싶었던 바를 다음과 같이 공개했는데요. “지금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지내는 잉글랜드의 감독들이 있는데 이들은 다가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 큰 고민을 하고 있다 전했다. 그리고 이들 중 쏘니를 노리는 친구들이 한 두명이 아니다. 내가 쏘니를 지켜본 바에 의하면 내 욕심을 보태서 그가 리버풀로 향했으면 좋겠다. 현재 클롭이 스트라이커 영입에 날을 세우고 있으며 특히 클롭은 ‘골 결정력’이 탁월한 공격수를 급히 찾고 있다고 내게 알렸다. 클롭, 이제는 절대 놓치지 말고 쏘니를 데려갔으면 좋겠네.” 라며 무리뉴는 자신의 깜짝 발언을 마쳤고 이내 주변의 패널들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상황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리그 11호골을 터뜨린 손흥민, 아시안컵 일정 위해 곧 소속팀 떠나..

실제로 리버풀의 감독 위르겐 클롭은 손흥민의 에이전시와 미팅을 직접 주선할 정도로 적극적인 행동을 펼치기도 하였였는데요. 이러한 모습을 보고 리버풀 구단측 관계자는 “클롭이 급해보인다.” “쏘니를 놓쳤던 지난번과 같은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쏘니가 내년 초 토트넘을 떠나기 전 클롭이 빠른 행동을 펼치며 쏘니의 영입을 확정 짓고, 비로소 자신의 세계를 꾸리고자 한다.” 라며 소식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리버풀 소식을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리버풀 에코’는 클롭이 발등에 불 떨어진 듯 움직이고 있는 상황을 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며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는데요. “클롭은 부상이 적고 공격적이며 ‘골 결정력’이 탁월한 스트라이커 영입을 너무나 간절히 원한다. 이에 딱 안성맞춤인 선수는 전세계 통틀어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손흥민 뿐이다. 하지만 손흥민은 일주일도 안되어 곧 잉글랜드를 떠날 것이다. 바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의 주장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해야하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아시안컵 준비를 위해 토트넘의 완장을 잠시 벗어두고 한국의 캡틴 완장을 차게 되었다. 최대 40일 정도 소속팀을 비우게 된 손흥민은 현재 다가오는 겨울 이적 시장의 가장 뜨거운 인기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그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감독들은 에이전시와의 만남을 주선하며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치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애를 태우고 있는 감독은 바로 클롭이며, 레비 회장을 설득시키기 위해 역대급 제약 조건을 내걸었다는 토트넘 내부 관계자가 소식을 전하였다. 과연 클롭이 짠돌이 레비를 어떠한 방식으로 회유했을지 다가오는 겨울 이적 시장만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듯 보인다.” 라고 의견을 더했습니다.

과연 겨울 이적 시장 동안 어떠한 클럽들이 우리 손흥민 선수에게 러브콜을 보낼지, 그리고 손흥민 선수는 어떤 선택을 하여 자신의 행복 축구를 이어갈지 정말 궁금한데요. 부디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을 택하여 축구 커리어를 멋지게 마무리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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