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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손흥민을 40일이나 또 데려간다고!?”.. 영국 현지 20만명 차출 반대 서명

손흥민 아시안컵 조기차출 소식에 현장 반응.. “쏘니를 또 데려간다고?”
토트넘 우승 발목잡는 최대 변수는.. 캡틴 손흥민 아시안컵 차출

이미지 출처 : AFP

현재 영국의 여러 매체들은 올 시즌 꺾일 줄 모르고 있는 토트넘의 상승세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한 매체인 인디펜던트는 “토트넘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금세 끝나게 될 줄 알았던 토트넘의 무패 행진이 어느덧 리그 10라운드까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고 있기 때문인데,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오는 11월에 치러지는 첼시와의 11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이 준수한 성과를 내기만 한다면 당분간 리그 1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에겐 넘어야 할 큰 산이 하나 있다. 바로 아시안 컵이다. 팀의 에이스이자 정신적인 지주인 손흥민이 아시안 컵 일정으로 오는 1월 리그 경기에서 결장할 가능성이 큰데, 토트넘은 이 과정에서 생기는 팀의 전력 누수를 막기 위해 최선의 방안을 모색해야만 한다. 그러나 토트넘의 홈 팬들은 손흥민의 자리를 대체할 만한 선수가 없기 때문에 손흥민의 공백을 메울 방법은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과연 토트넘과 포스테코글루는 이 위기를 어떻게 잘 넘어갈 수 있을지 오는 경기들을 지켜봐야겠다.” 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런던의 지역지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토트넘의 홈 팬들 20만명이 분노폭발 하며 손흥민의 아시안컵 차출을 막기 위해 반대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해 현지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AFP

손흥민 아시안컵 조기 차출 소식 전해지자 팬들의 원성 높아져

한편, 또 다른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는 “현재 영국 전역에서는 지난 풀럼과의 경기에 이어 이번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10라운드 경기에서도 연이어 골을 터뜨린 손흥민의 눈부신 활약 덕에 4연승을 달리고 있는 토트넘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몇몇 전문가들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성패가 과거 토트넘 출신 공격수이자 현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위르겐 클린스만에게 달렸다고 밝혀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들이 이와 같이 말한 이유는 팀의 중심축이자 핵심 득점원 역할을 맡고 있는 손흥민이 오는 아시안컵 일정으로 인해 겨울 매치에서 결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번 시즌에만 벌써 8개의 득점을 성공시킨 손흥민은 팀의 총 득점 개수의 35퍼센트에 달하는 높은 득점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래서 만약 손흥민이 아시안 컵 일정으로 팀을 잠시 떠나게 된다면 토트넘은 지금의 흐름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다.

한편, 한국 현지에서는 지난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당시 부상 중이던 손흥민을 풀타임으로 기용해 팬들의 많은 비난을 받았던 클린스만이 또다시 오는 아시안컵에서 그를 조기 차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손흥민의 건강과 리그 성적을 염려하는 한국 팬들이 클린스만을 향한 부정적인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 해당 소식에 대해 전문가들은 손흥민의 부상이나 컨디션 저하를 고려해 그를 처음부터 기용하기보다는 8강전이나 4강전과 같이 단판 우승이 필요한 시점에 기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자국 팬들의 걱정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손흥민은 과연 오는 아시안컵에 조기 차출되어 많은 경기를 소화하게 될지, 아니면 전문가들의 추측대로 중요한 경기에서 조커로 활용될 지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라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토트넘 팬 커뮤니티인 더 파이팅 코크에서는

“보통 자국 팬들은 국가대표팀 경기 뛰어주길 바라는데, 한국 팬들은 생각하는 게 다르네. 역시 쏘니가 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있어.”

“근데 솔직히 이번 시즌 우리 팀의 상승세는 쏘니가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이런 우려를 받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해.”

“과연 포스텍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설마 히샬리송으로 쏘니를 대체하려는 생각은 아니겠지?” 와 같은 반응이 올라왔습니다.

이미지 출처 : 대한민국축구협회

영국 20만명 분노폭발, 아시안컵 조기 차출 반대 서명 운동 진행

한편, 런던의 지역지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최근 토트넘의 팬들 사이에서 팀의 슈퍼스타인 손흥민의 아시안컵 조기 차출 반대 서명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는 지난 예선 경기에서 손흥민의 활약 덕에 상대 팀과 압도적인 전력 차이를 드러내며 대한민국이 아시안컵 본선 무대에 진출하게 되자 현재 대표팀의 감독을 맡고 있는 위르겐 클린스만이 손흥민을 중용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인데, 팬들은 다소 거친 태클을 빈번하게 시도하는 중동 선수들에 의해 손흥민이 만약 부상을 입기라도 한다면, 다가오는 리그 경기에서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손흥민이 조기 차출은 있어서 안되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이와 같은 반응은 전문가들도 마찬가지인데, 이번 시즌 팀의 주장이 된 손흥민이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게 된다면 토트넘의 선수들은 정신적 안정감을 잃을 것이고, 이것이 경기력에 그대로 반영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클린스만은 대표팀 부임 초기 한국 팬들로부터 들어야만 했던 무승 감독이라는 불명예를 씻기 위해 손흥민을 조기 차출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또 한편, 이번 손흥민의 조기 차출 반대 청원 서명운동에는 일반 팬들뿐만 아니라 여러 인플루언서나 유명 스타들까지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이들의 유명세나 영향력을 고려해 보았을 떄 만약 손흥민이 오는 아시안컵에서 큰 부상이라도 입어 리그 경기에 차질을 빚게 된다면 클린스만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질타를 받게 될 것이라 전문가들은 밝혔다.

이처럼 손흥민 개인의 대표팀 차출 이슈가 전 세계인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손흥민은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활약을 선보일 수 있을지, 또 오는 아시안 컵에서는 무사히 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라고 보도했습니다.

5 COMMENTS

  1. 이래 저래 숨 돌릴 겨를없이 뛰고 또 뛰며 혹사하다 몸 망가지면 누구 손해?
    이러한 상황을 손은 현명하게 잘 대처할것.
    돈벌이로만 생각하는게 저들뿐 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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