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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손흥민이 내플랜 다 망치고 있다고!” 토트넘 우승후보 거론되는 상황에도 레비회장 굳은 표정

레비회장 속내.. 비공개 인터뷰 공개

영국 현지 축구팬들은 현재 토트넘의 연이은 승승장구에 그야말로 난리가 났습니다. 토트넘이 본머스와의 경기까지 승리하며 시즌 첫 연승에 올 시즌 첫 리그 선두 자리까지 오르는 성과를 거두게 됐는데요.

영국 매체 ‘BBC 스포츠’에 따르면 “토트넘은 영국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2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선발 출격한 손흥민은 풀타임으로 경기장을 누비며 팀의 공격에 활력소를 불어 넣았다.” 라며 토트넘의 승리소식을 발빠르게 전했습니다. 매체는 이어 “손흥민은 팀에게 유리한 기회를 여러 차례 만들었다. 특히 후반 18분 추가골 당시에는 득점으로 이어지는 기점 패스를 연결하며 팀내 플레이메이커로서의 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라고 손흥민의 활약에 대해서도 자세한 소식을 전했는데요.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일단 리그 단독 선두에 오르게 됐습니다.

아직 모든 경기들이 끝난 것은 아니기에 현재 선두가 잠시일 수도 있겠지만, 최근 토트넘을 향한 우려의 시선만큼은 말끔히 씻어낸듯 보이죠. 오랜만에 토트넘이 리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시즌 초반 좋은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분위기를 즐기는 와중에 이번 본머스전을 관람했던 토트넘의 레비회장의 표정이 현재 큰 화제인데요. 팀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카메라에 잡힌 레비회장의 표정이 심각했던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속에서도 리드를 잘 지켜낸 토트넘은 결국 승리를 따냈습니다. 토트넘의 승리로 본머스는 1무 2패라는 무승의 기록을 이어가게 됐죠. 맨유전에 이어 본머스전에서도 토트넘은 라인을 올리고 공격적인 축구로 경기를 주도했는데요. 그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었습니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좋았던 분위기 속에서 토트넘의 선제골이 터졌다. 사르가 본머스 수비진 배후 공간으로 침투 패스를 넣자 메디슨이 달려들며 방향만 살짝 바꾸는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이는 영입생 메디슨의 토트넘에서의 첫 골로 기록됐다.이어 후반전에는 페리시치와 호이비에르를 투입해 팀내 전력에 변화를 줬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은 측면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이동해 팀의 경기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라며 본머스전에서 호평을 받았던 토트넘 선수들의 전반적인 활약상에 대해 조명했습니다. 매체는 이어 “손흥민은 중앙으로 이동한 뒤에도 간결하고 깔끔한 패스를 성공시켜, 2선 선수들과 좋은 연결 플레이들을 보여줬다. 결국 여기서 토트넘의 추가골까지 터졌다.” 라고 최종 2대 0으로 승리한 토트넘의 경기결과에 대해 손흥민의 활약상에 대해서도 짚어냈습니다. 토트넘이 연승을 가져감에 따라 많은 매체들은 최근들어 그야말로 제대로 폼이 오른 토트넘의 전력에 대해 분석하기 시작했는데요.

유력 축구해설 전문가의 블로그 글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민첩해지고 날카로워진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전보다 경기력이 엄청나게 좋아졌다는 뜻이다. 특히 개인적으로 손흥민이 주장으로 발탁되며 그가 현재 경기장 안에서 취하고 있는 포지셔닝에 대해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라며 토트넘의 물오른 경기력에 대해 호평하는가 하면 손흥민에 대해서도 언급해 화제를 얻고 있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이어서, “손흥민은 경기결과적인 측면으로는 공격포인트가 그다지 많지 않은편이다. 하지만 이는 계산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가 현재 주장으로서 팀내에 맡은 역할은 플레이메이커를 자처하고 있는 듯 보인다. 다른 선수들에게 연계해주는 패스들로 좋은 기회를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있다. 바람직한 주장의 역할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라고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손흥민의 플레이메이커 역할에 대해 논평을 이어갔습니다.

실제로 본머스 전에서는 이와 같은 손흥민의 활약이 돋보였는데요. 영국 매체 ‘풋볼스포츠’는 “손흥민과 매디슨은 본머스의 압박을 뚫고 역습으로 기회를 만들어냈다. 전반 22분 본머스의 압박 상황에서 하프라인에 위치한 매디슨이 빈 곳으로 뛰어 들어가는 손흥민을 향해 롱패스를 전달했다. 손흥민은 수비수들을 뚫고 패스를 받아내 박스 중앙에 위치한 사르에게 곧바로 볼을 연결해줬다. 현장의 중계진들은 이 같은 세트플레이를 두고 손흥민의 환상적인 판단력과 플레이메이킹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라며 경기중 돋보였던 손흥민의 활약을 언급하기도 했죠. 매체는 이어 “끊임없이 활약한 손흥민의 패스를 기점으로 결국 토트넘의 추가골까지 터졌다. 후반 18분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우도지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침투하는 우도지에게 2대1 패스를 건네며 본머스 수비를 뚫어냈다. 우도지의 컷백 패스를 빈 곳으로 쇄도하던 쿨루세브스키가 왼발로 가볍게 밀어 넣으며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손흥민의 침착한 패스 센스가 환상적이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손흥민의 시그니처 패스가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라며 추가골에도 손흥민의 패스가 돋보였던 점을 거듭 강조하기까지 했습니다.

이 날 있었던 토트넘과 본머스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8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받았는데요. ‘풋 몹’은 경기가 끝나자마자 손흥민에게 8점의 평점을 부여했고 ‘소파 스코어’ 역시 같은 점수인 8점을 손흥민에게 부여했습니다. 골을 넣은 쿨루셉스키가 8.2점, 메디슨이 8.1점인 것을 감안하면 골을 넣은 선수와 비슷한 평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골 득점이나 어시가 없는 상황에서 8점이라는 점수를 받는 다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기에 이를 두고 많은 팬들은 ‘역시 손흥민이다’라며 호평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손흥민이 본머스전에서도 높은 평점을 받은 비결은 역시 기회 창출 능력을 높게 평가 받은 것인데요. 본머스전에서 손흥민은 무려 4번의 기회창출을 해냈고, 이는 이날 경기에서 뛴 모든 선수 중 가장 많은 기록이었습니다.

이렇듯 승승장구하는 토트넘의 기분좋은 분위기 속에서 어느 찰나의 한 순간의 표정으로 찬물을 끼얹은 인물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토트넘의 레비 회장입니다. 본머스 전에서 토트넘이 2대 0으로 승리하며 경기가 종료됐고 중계카메라는 본머스 관중석에서 관람중인 레비회장을 비췄는데요. 레비회장은 상당히 심각한 표정으로 수심이 가득해 보였습니다. 이 날 경기가 진행되면서 레비 회장은 꽤 많은 횟수로 화면에 등장했는데, 화면에 등장 할 때마다 그의 수심 가득한 표정이 반복되자 팬들은 의문을 품기도 했었죠. 이를 두고 급기야 현지에서는 보도자료까지 나오게 됐는데요.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레비회장은 수시로 카메라에 등장해 불편한 표정을 내보였다. 그가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는건 자주 있는 일이지만, 본머스전에서 연승까지 거머쥔 토트넘의 좋은 플레이를 보면서도 경기 내내 안좋은 표정을 일관한 것에 대해 다양한 추측들이 제기되고 있다.” 라며 레비회장의 표정 이면에는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보도를 전했습니다. 이 날 레비회장은 검은색 사각 안경을 쓰고 무언가 쫓기는 듯한 사람의 표정으로 경기가 종료되기까지 한결같은 표정으로 일관했는데요. 해당 장면들이 실시간으로 화면에 잡히자 유력 매체 기자들은 경기 종료 후 토트넘 관계자들에게 이를 취재하기 위한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토트넘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아마 레비회장은 우리팀의 승리와는 별개로 다른 걱정 거리가 있을 것이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지만 레비회장의 머릿속에 걱정거리가 많아진 데에는 아마 손흥민 때문일 것이라는 추측이 많다.” 라고 상당히 예측 밖의 의외의 대답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현재 모든 언론매체들이 손흥민의 주장 활약을 호평하고 있는데다가 팀의 승리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체 손흥민이 레비에게 걱정거리를 안길 이유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기자는 이유를 되물었다고 합니다. 토트넘 관계자는 이어 답변을 이어갔는데요. “현재 우리팀은 케인이 떠나간지 얼마 되지 않았다. 토트넘이라는 팀은 항상 레비회장의 계획 속에 플랜들이 진행된다. 이번 시즌 역시 그의 머리속에는 토트넘의 운영 계획에 대한 차기 플랜이 준비되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다이어의 주장 발탁이다.” 라며 레비회장이 다이어를 주장으로 발탁하고 싶었다는 속사정을 전했는데요. 관계자는 이어 “레비회장과 다이어의 관계성은 뭐 이미 유명하지 않나. 다이어에 대한 의견을 제일 잘 들어주는 것이 레비다. 그는 감독 및 코치진들과 의견 합치가 이뤄지지 않았고, 모든 언론 매체들과 동료선수들까지도 다이어보다 손흥민에 대한 주장 발탁을 원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 자기 뜻을 밀어부치지 못한 것이다. 그런 레비 입장에서는 현재 손흥민이 주장을 맡고있는 체제 속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호평을 얻고 있는 상황이 못내 불편했던 것 같다. 팀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는 우리들의 입장에서도 이해가 가진 않는다. 아마 손흥민이 주장이 됐음에도 활약하지못하고 팀이 위기에 빠져있었다면 레비는 당장 다이어나 매디슨 같은 잉글랜드 선수들을 중심으로 주장 재발탁을 요구했을지도 모른다.” 라는 충격적인 비화를 비공개 인터뷰를 통해 전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같은 토트넘 레비회장의 속내를 알게된 팬들과 전문가들은 한편으로 손흥민이 주장으로서 활약하고 있는 상황이 다행이라고 평가하는데요. 실제로 손흥민이 주장이 되고 부터 토트넘 전반적인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이 주장이 된 후 토트넘은 아주 적극적으로 변했다. 브렌트포드와 개막전에서는 원정 응원을 온 팬들에게 다가가 인사하는 장면을 직접 연출했다고 알려졌다” 라며 색다른 아이디어까지 내가며 팀의 분위기를 도모하는 손흥민을 두고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이미 한국 대표팀에서 4년 넘게 주장을 맡은 손흥민에게 주장이라는 자리는 익숙한 역할일 것입니다. 토트넘의 맏형으로 선발 출전하며 위기의 순간 마다 동료들을 다독이는 것은 물론, 좋은 플레이를 펼친 동료들에게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손흥민이 경기장 안팎에서 주장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덩달아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의 토트넘도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까지 얻고 있는 상황이죠. 솔직한 감정표현에 익숙한 레비회장은 자신의 플랜에 차질이 생겼다는 점에 있어 당장은 불편한 감정도 있는듯 보이는데요. 하지만 결국 팀을 정상으로 이끌고 활약하는 손흥민 주장의 모습을 지켜보며 한편으로는 안도의 감정을 느끼기도 할 것 같습니다. 손흥민이 주장 선임 당시 밝혔던 책임감은 현재 뛰어난 경기력과 플레이메이커로서의 역할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앞으로 펼쳐질 토트넘의 향후 경기들에서도 그의 활약과 리더십이 어떤 식으로 보여질지 기대봐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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