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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슈퍼세이브 7회! 미친 선방쇼 펼친 비카리오 인터뷰 도중 ‘손흥민’ 언급하며 눈물흘린 이유!?

EPL 데뷔 이래 최고 평점.. 4부리거 출신 토트넘 주전 골키퍼 비카리오

에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 손흥민의 11호골이 터졌습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에게 평점 7점의 평가를 내렸는데요. 이 날 경기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선수는 골키퍼 신입생 굴리엘모 비카리오였습니다. 풋볼런던은 비카리오에게 “칼버트 르윈으로부터 좋은 선방을 기록했다. 여유 있는 경기 운영과 몸을 날리는 미친 선방을 펼쳤다. 마지막 상황에서 단주마의 슈팅을 막아내며 토트넘의 승리를 지켰다.” 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비카리오는 2대1로 승리한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세이브 7회, 박스 안 세이브 6회, 다이빙 세이브 5회, 공중볼 캐치 3회, 패스 성공률 84%의 놀라운 활약을 펼쳤는데요. 해당 경기를 중계하던 영국 중계진으로부터 경기 후 “지금 토트넘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를 꼽자면 비카리오입니다. 오늘 그가 보여준 선방쇼는 이번 시즌 토트넘의 최종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해봅니다.” 라며 극찬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비카리오는 토트넘에 입단 후 미친듯한 반응속도와 긴 팔을 이용한 슈퍼세이브로 토트넘의 골문을 지키고 있는데요. 토트넘의 주전 골키퍼였던 요리스를 완벽하게 대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최근 활약에 힘입어 이름값 높은 골키퍼들을 배출해내고 있는 이탈리아 국가대표에도 선발되고 있습니다. 그는 양발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빌드업 상황에서도 나름 안정적인 패스를 보여주고 있으며, 키가 194cm나 되는데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낮은 볼 슈팅 방어를 보여주며 불안했던 토트넘 골문을 단단히 지키고 있습니다.

비카리오는 이번 에버튼과의 경기후 여러 매체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서 소감을 밝히며 “제가 일대일 상황에서 뒷공간을 향해 빠르게 날라오는 패스를 빠른 판단으로 막아낼 수 있었던 이유는 손흥민과의 훈련 때문입니다. 쏘니의 양발 슈팅을 훈련 때마다 막아내다 보니 실제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이어서 “토트넘에 와서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이 팀에 오기 전 많은 고민을 했는데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고, 특히 주장 손흥민의 도움과 그의 태도를 보고 저 또한 한 단계 성장한 것 같습니다.” 라며 손흥민을 향한 고마움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비카리오는 토트넘으로 오기 전 2021년까지만 해도 임대 생활을 전전하다가 2022-2023 시즌 엠폴리에서의 활약으로 토트넘으로 이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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