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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PK 0개로 득점 2위’.. 잉글랜드 레전드, “SON 존경스러워”

손흥민이 리그 두 경기에서 연속골을 꽂아 넣으며 득점왕의 면모를 발휘했습니다. 최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의 득점이 또 한 번 폭발한 것입니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의 활약이 또 한 번 빛을 발하게 됐다.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토트넘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직전 풀럼과의 경기에서도 득점 모두에 관여하며 승리를 이끌었던 손흥민은 이날 역시 활발한 몸놀림을 선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리그 두 경기 연속골을 성공시키며 EPL 득점왕 출신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로써 토트넘은 10경기 무패 가도를 달리게 됐다.” 라며 최근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또 한 번의 득점을 이뤄낸 손흥민에 대한 소식을 보도로 전했습니다. 손흥민은 해당 경기에서 원터치 슈팅으로 연결해 리그 8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이 골로 손흥민은 득점 순위 공동 2위였던 리버풀 살라를 제치고 단독 2위에 자리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현재 1위인 맨시티 홀란드와는 단 1골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득점 순위를 두고 일부 전문가들과 팬들 사이에서는 재밌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은 득점 순위 속 세세한 부분까지 제대로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바로 득점 속에 PK 성공 골이 얼마나 추가되어 있냐는 것인데, 페널티킥을 제외한다면 현재 필드골 순위에서는 손흥민과 홀란드가 공동 1위이기 때문입니다. 정작 토트넘과 손흥민 팬들은 이런 논란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한 영국 방송 프로그램에서 PK 차이에 대한 득점 순위를 자세히 분석해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해당 방송에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자인 앨런 시어러까지 논평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앨런 시어러, “손흥민은 가장 주목해야 할 선수” 논평

이미지 출처: AFP 연합뉴스

현재 토트넘의 선두 활약만큼이나 선수들의 득점 순위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벌써부터 매체들은 각 구단 대표 선수들의 득점을 순위로 매겨 라운드마다 변동되는 사항들을 속보로 전하고 있는데요. 후끈하게 달아오른 EPL 득점 순위 경쟁 속에서 영국 내에 한 방송프로그램은 이를 콘텐츠로 다루기도 했습니다. 기획 코너에서 현재 선수들의 득점 현황과 함께 앞으로 순위 변동에 대한 가능성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진 것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리그 역사상 최다 득점 기록을 가진 레전드 앨런 시어러도 패널로 함께 했습니다. 앨런 시어러는 BBC 관련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특유의 통찰력과 날카로운 분석 논평들로 많은 축구 팬들의 지지를 받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앨런 시어러는 현재 토트넘과 손흥민의 활약에 대한 총평 먼저 전했습니다. “다들 토트넘의 최근 10라운드 경기를 아주 재밌게 지켜봤을 것 같다. 손흥민은 누구보다 올 시즌 가장 뜨거운 남자다.” 라고 말하며 손흥민이 기록한 올 시즌 득점 분석과 함께 가장 주목해야 할 선수라며 높이 치켜세웠습니다.

시어러, 득점왕으로 손흥민 예측

영국 BBC 유튜브

앨런 시어러와 함께 출연한 패널들은 현재 득점 순위에 대해서도 주목했습니다. 방송 프로그램 중간에는 각 선수들의 현재 득점수와 함께 PK 득점수 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현황판까지 등장했습니다. 프로그램 출연자들은 현황판 속 PK 숫자에 주목했습니다. 앨런 시어러는 손흥민에 대해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우리는 손흥민이 PK로 얻은 득점이 현재까지 ‘0’ 개인 점을 주목해야 한다. PK 없이도 현재 득점 2위를 기록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PK 득점을 배제하고 순위를 매겨본다면 손흥민은 현재 홀란드와 동률로 공동 1위에 올라가 있다. 살라는 상대적으로 PK 득점이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논외로 평가하겠다.”라며 현재 득점 순위에서 PK 순위를 떼고 보자면 놀랍게도 손흥민이 홀란드와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앨런 시어러와 손흥민의 인연은 작년에도 기사로 보도된 적 있었습니다. 손흥민이 득점왕을 차지했을 당시 앨런 시어러가 직접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 것입니다. 통산 260골로 EPL 최다 득점 1위에 올라가 있는 레전드가 직접 축하를 전해줬다는 면에서 당시에도 큰 화제가 됐습니다. 당시 앨런 시어러의 발언에 따르면, “손흥민은 마무리와 연계 능력이 정말 좋다. 그는 이번 시즌 최고의 선수이며 토트넘 내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다.”라며 손흥민의 득점왕 소식에 극찬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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