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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쏘니는 끝까지 아름다웠다”… 외톨이된 다이어 심경고백 영국 충격!

손흥민은 끝까지 아름다웠다.. 다이어 심경고백
외톨이된 다이어 챙기는 손흥민의 품격… 영국 화제

이미지 출처: AFP 연합뉴스

프리미어리그에서 지금까지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는 팀을 꼽으라면 토트넘을 절대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새로운 감독과 영입생들의 활약, 그리고 주장이 된 손흥민이 팀을 하나로 만들며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토트넘의 이러한 눈부신 성과가 별로 달갑지 않았던 인물도 있었는데요. 바로 과거에는 토트넘의 주장단으로 계속해서 감독들의 선택을 받았지만, 지금은 완전히 제외가 되어버린 에릭 다이어입니다. 그는 토트넘 수비 불안의 원인으로 꼽히며 경기력 문제, 팀에 대한 불만이나 손흥민을 향한 호통 등으로 팬들의 질타를 사기도 했었는데요. 최근 이렇게 배제되어 버린 다이어도 손흥민이 경기 후 챙기는 모습이 나와 영국 언론에서 감동을 받았다는 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이후 다이어는 인터뷰를 통해 이때까지 자기 행동에 대해 오열하는 듯 사과까지 하면서 영국 축구계가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이번 시즌 후보로 전락한 에릭 다이어

이미지 출처: AFP 연합뉴스

토트넘의 활약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매번 많은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토트넘의 활약에서 완벽하게 배제되고 있는 선수도 있었는데요, 바로 토트넘에서 오랜 기간 뛰며 주장단에 속해 있던 에릭 다이어였습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는 “에릭 다이어는 토트넘의 리더 그룹에서 이번 시즌 완전히 후보로 전락했다. 그는 이때까지 토트넘 수비의 구멍이었기 때문에, 토트넘 팬들에게는 아주 다행이다. 그는 주장단에서 제외되자 토트넘 공식 SNS를 팔로우 취소하는 등 불만을 표하기도 했으며, 과거 손흥민에게 호통을 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계획에서 완전히 제외되고 있으며,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아주 높은 상황이다.” 라며 다이어에게 불만을 가진 팬들과 그가 일으킨 문제들에 대해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다이어는 최근 이제는 팀에서의 생활을 체념한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그러나 최근 이런 다이어에 대한 놀랄 만한 장면이 나오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바로 경기 후 다이어를 챙기는 손흥민이 화면에 잡혔기 때문입니다.

다이어, “손흥민 끝까지 나를 챙겨주었다”

이미지 출처: AFP 연합뉴스

한편, 이러한 따뜻한 소식 후 더욱 놀라운 소식이 영국 축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바로 다이어가 이 일에 대해 직접 인터뷰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한 지역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이어는 “내가 그에게 한 행동들과 질투들은 어리석었다. 내가 틀렸다. 그에게 사과하고 싶고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케인의 말을 믿었지만 나는 그에게 배신당했다. 해리 케인은 이제 신경을 끄고 완전히 자기만을 위한 축구를 하고 있다. 손흥민은 끝까지 나를 챙겨주었다. 너무 늦은 말일 수도 있지만, 그는 좋은 사람이며 마지막까지 아름다웠다. 그는 토트넘에 어울리는 주장이다.” 라며 자기 잘못에 대해 반성하며 오열하듯 사과와 고마움을 건네어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소식에 영국 풋볼 런던은 “다이어는 과거 케인과 함께 잉글랜드 선수로서 토트넘을 대표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이미 팬들과 팀은 그에게 등을 돌렸다. 그러나 손흥민은 달랐다. 그는 항상 주목받지 못한 선수들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부진했던 히샬리송을 추켜 세우거나, 골키퍼인 비카리오를 가리키는 모습이 종종 잡힌다. 손흥민의 리더십은 동료들의 실력과 영향력과 무관하다. 그는 모든 선수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한다.” 라며 평소에도 주목받지 못하는 선수들을 챙기는 그의 미담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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