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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앙리, “토트넘 상승세 단 한 선수 때문에 끝날 수 있다”.. 이기주의 경계해야

이미지 출처: AFP 연합뉴스

전 세계 축구팬 들이라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순위표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지난 시즌 계속되는 침체로 최악의 마무리를 했던 토트넘이었는데 벌써 리그 전체의 4분의 1이나 지났는데도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1위를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이번 시즌 토트넘 활약을 분석하며 “토트넘 팬들은 ‘해리 케인’이 누구냐”고 말하며, 벌써 잊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영국 현지 매체 스카이 스포츠의 축구 분석 프로그램에 패널로 등장한 EPL 레전드 티에리 앙리는 올 시즌 리그 1위에 있는 토트넘의 경기를 분석하며 통계를 내던 중 “지금 토트넘의 우승을 방해하는 선수가 있다. 케인보다 더 한 놈 같은데요?” 라고 말하며 상당히 분노하는 장면 때문에 영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손흥민, ‘득점왕’ 시절의 모습 되찾아 승리 이끌어

이미지 출처: AFP 연합뉴스

지난 2일,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유럽 최상위 5대 리그에서 뛰고 있는 30대 이상 선수 중 몸값이 높은 이들만 골라 베스트 일레븐을 만들었는데요. 이를 영국 매체 메트로가 다음과 같이 전하였습니다. “어린 시절보다 전체적인 운동신경이 하락하긴 했어도 손흥민은 역시 손흥민이다. 지난 시즌 콘테와의 잘못된 만남으로 기량을 뽐내지 못해 그때의 점수가 합산되어 약간의 가치가 떨어졌어도 여전히 월드클래스로 높은 몸값을 자랑하고 있다.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에이스이며 베테랑답게 멀티플레이어 역할까지 해내고 있는 손흥민은 자신을 의심하던 세력들이 이야기하던 ‘에이징커브’라는 단어를 싹 없애버렸다.” 현재 토트넘 내에서 손흥민은 지난 시즌 안와골절과 탈장 수술이라는 큰 부상을 겪고도, 부활하여 지난 ‘득점왕’ 시절의 모습을 되찾아 팀의 승리까지 이끌고 있습니다.

앙리, 토트넘 상승세 꺾일지도 모른다고 발언해 화제

이미지 출처: AFP 연합뉴스

한편, 영국 현지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EPL 분석 프로그램에 출연한 EPL 레전드 티에리 앙리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위에 있는 토트넘의 경기를 분석하던 도중 매디슨 때문에 토트넘의 상승세가 꺾일지도 모른다고 발언해 영국 전역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는데요.

앙리는 “토트넘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 개인 커리어를 위해 뛰는 선수는 지금 토트넘에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올 시즌 토트넘은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1순위까지 자리 잡았다.그 중심에는 최전방 스트라이커에 포지션을 변환한 손흥민이 안정감있게 자리를 잡고 있다. 또한 그의 동료들은 손흥민의 플레이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좋은 호흡으로 경기력을 꾸려나가고 있다. 하지만 그 중 가장 좋은 패스를 손흥민에게 넣어줘야 할 매디슨이 최근 경기에서 스트라이커로 출전한 손흥민에게 패스하는 횟수를 줄이더니 이번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선 단 한번의 패스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가 레스터 시절부터 그에게 항상 좋은 평가를 내리는 것은 아니었다. 매디슨은 현재 개인 커리어에 대한 욕심이 지나치고 그게 오히려 토트넘에 독이 되고 있다. 토트넘이 지금과 같은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해선 메디슨이 하루빨리 정신을 차리고 팀에서 누가 가장 골을 잘 넣을 수 있는 선수인지를 인정해야할 것이다.” 라며 앙리는 매디슨의 이기적인 모습이 마치 과거의 케인과 같다며 토트넘은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해 현명한 결정을 해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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