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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英 언론도 감동, 손흥민 남모른 선행..”당연한 일 했을 뿐”

손흥민의 남모른 선행이 또다시 팬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
손흥민이 이 시대 최고의 주장으로 불리는 이유

이미지 출처: AFP 연합뉴스

현재 영국에서는 얼마 전 축구 통계 매체인 후스코어드닷컴이 발표한 프리미어리그 10월 이달의 팀 명단이 많은 현지 매체의 관심을 얻고 있는데요. 그 중 한 매체인 풋볼 365는 “어느덧 프리미어리그에도 11월이 성큼 다가온 지금 지난 후스코어드닷컴이 발표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팀 스쿼드가 많은 축구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그런데 해당 스쿼드가 많은 팬들의 시선을 모은 이유는 따로 있는데, 바로 토트넘의 공격수이자 캡틴으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지난달에 이어 또다시 이달의 팀으로 선정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전문가들은 손흥민이 두 달 연속으로 이달의 팀에 선정된 것은 단지 그의 실력 때문만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번 시즌 손흥민은 리더로서 팀 동료들을 이끌어 토트넘을 리그 1위로 올려놓는 데 큰 역할을 했기 때문에 지난달에 이어 연속으로 이달의 팀에 선정될 수 있었다고 해당 전문가들은 밝혔다. 이는 선수 출신 방송인들도 같은 반응인데, 그 중 손흥민과 마찬가지로 토트넘의 공격수 출신이자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피터 크라우치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현역 선수 중에서 손흥민이 가장 모범적인 커리어를 보내고 있으며, 손흥민만큼 따뜻한 성품을 가지고 있는 선수를 찾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많은 전문가들의 찬사를 독차지하고 있는 손흥민은 과연 남은 시즌 동안 지금의 행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전했습니다.

손흥민의 조용한 선행 수면 위로 드러나

이미지 출처: AFP 연합뉴스

최근 영국에서는 손흥민의 선행이 많은 팬들을 감동하게 하고 있습니다. 해당 소식을 보도한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토트넘의 공격수이자 주장인 손흥민이 1년 전 세상을 떠난 토트넘의 전 코치인 잔 피에로 벤트로네의 가족을 뒤에서 조용히 보살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네티즌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작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벤트로네를 기리기 위해 당시 손흥민은 개인의 SNS에 세상은 특별한 사람을 잃었다고 전하며, 손흥민 본인은 벤트로네를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는데, 본인의 다짐대로 손흥민은 그를 끝까지 기억하고 간직했다. 얼마 전 벤트로네의 1주기 추모해 손흥민은 벤트로네를 향한 메세지를 적은 본인의 유니폼을 그의 아들인 이반에게 전했는데, 해당 유니폼에는 벤트로네가 손흥민 본인을 아들처럼 생각해 줘서 늘 고맙고 여전히 그립다는 메세지가 적혀있었다. 이처럼 손흥민의 조용한 선행이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되자 팬들은 그의 리더십만큼이나 따뜻한 마음 또한 캡틴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올 시즌 따뜻한 리더십으로 많은 매체들의 호평을 한 몸에 받는 손흥민은 과연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가 된다.” 라고 보도했습니다.

첼시와의 런던 더비 앞두고 팀 분위기 재정비한 손흥민

이미지 출처: AFP 연합뉴스

한편, 또 다른 영국 매체 더피플은 “최근 손흥민이 오는 첼시와의 런던 더비를 앞두고 팀 분위기를 재정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얼마 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가진 토트넘의 수비수 에메르송 로얄은 현재 팀의 분위기가 어떠냐는 기자의 질문에 약 3주간의 A매치 경기 일정 때문에 다소 침체했던 분위기가 요즘 들어 다시금 좋아지고 있다고 전했는데, 이는 팀의 주장인 손흥민 덕분에 가능할 수 있었던 일이라고 밝혔다. 대답을 들은 기자가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묻자 에메르송 로얄은 손흥민이 팀의 모든 선수에게 일일이 다가가 안중을 묻고 그들의 기분을 풀어주려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으며, 사실 대부분의 팀 마찬가지겠지만 대개 선수들은 국적에 따라 다른 성향을 보인다고 밝혔는데, 손흥민을 보면 라커룸에서 쾌활한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호쾌한 장난을 반복하는 브라질 국적의 선수 같은 느낌이 든다고 에메르송 로얄은 전했다. 이어서 그는 손흥민이 팀에서 가장 친절하고 상냥한 성품을 가졌다고 밝혔는데, 손흥민을 보고 있으면 부정적이었던 기분이 금세 풀린다고 전했으며, 어느새 손흥민의 웃음에 감화돼 본인 또한 유쾌한 기분을 즐기고 있게 된다고 그는 밝혔다.이렇게 팀 동료들에게 인정받는 손흥민은 앞으로도 팀의 리더로서 이와 같은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또 이런 모습을 통해 토트넘의 상승세를 유지해 나갈 수 있을지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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