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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이강인 데뷔골 폭발, PSG 이적 후 첫 득점!

파리의 이전 스타들의 아쉬움을 한 순간에 지워내며 데뷔골을 터뜨린 이강인

이강인, 음바페 새로운 ‘깡패 듀오’ 형성 큰 인기!

한국의 차세대 축구 스타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의 유니폼을 입고 드디어 꿈의 무대에서 첫 챔피언스리그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파리에서의 마법 같은 밤이었다.”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AC밀란과의 2023-2024 시즌 UCL 조별리그에서 추가골을 넣어 PSG에 확신의 승리를 안겨준 이강인이 자신의 SNS를 통해 기쁨을 나타낸 표현인데요.

이날 경기에 대해 프랑스 매체 옹즈 몽디알은  “이강인이 파리를 춤추게 하였다.한국 A매치 합쳐 10월에만 무려 4골을 넣은 이강인은 PSG에서 그토록 기다려왔던 골을 완성시켰다.입단 3개월 여 만이자, 공식 12경기 만에 첫 공격포인트를 달성한 것이며, 이강인의 UCL 데뷔 득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팬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라며 동료들에게 또한 진한 축하를 받는 행복한 이강인의 표정을 크게 게시했습니다.

이강인 데뷔골, PSG 승리에 쐐기 박아 UCL 조별리그 1위 달성

프랑스 블뢰 파리스의 블루노 살로몬 기자는 “PSG는 이탈리아의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서 킬리안 음바페, 랑달 콜로 무아니 그리고 이강인의 연속골로 3대0 대승리를 쟁취했다. 경기 전부터 선발 출전 여부로 현지 언론과 팬들은 물론 외신의 큰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이강인은 결국 벤치에서 시작하였다.경기 초반부터 30분이 지나는 동안 팽팽했던 AC밀란과의 승부에서 파리 생제르맹의 간판스타는 첫 골을 터뜨리며 두 팀의 균형을 깼다. 이렇게 파리 생제르맹이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갔고 이어서 랑달 콜로 무아니가 두번째 골을 터뜨렸다.하지만 이날의 주인공은 음바페도 랑달 콜로 무아니도 아닌 이강인이었다. 벤치에서 시작한 이강인은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간결한 드리블로 흔들어 놓은 후 음바페에게 좋은 패스를 날리며 몸이 굳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강인은 상대 선수 3명의 압박을 벗겨내는 드리블을 선보이며 테오의 반칙을 이끌어내는 환상적인 드리블로 보는 관중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어주었다. 경기 출전 시간이 짧았지만 그는 팬들이 좋아하는 축구를 플레이하며 결국 데뷔골 마저 터뜨렸다.” 라며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강인 데뷔골, 스프린트와 드리블이 빛난 플레이가 돋보여

한편, 프랑스의 언론이 이강인의 데뷔골을 분석하던 도중 놀라운 사실을 밝혀내 프랑스 전역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에 PSG 소식에 정통하며 유력한 정보를 전달하기로 유명한 프랑스의 압렐라흐 불마 전문 기자는 생중계로 방영되지 않은 새로운 각도의 장면을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습니다.

“이번 경기는 이강인의 스프린트와 드리블이 빛난 플레이가 굉장히 돋보였다.그동안 음바페 중심으로 돌아가는 PSG 특성상 이강인이 공을 만질 기회가 적어서 아쉽다는 팬들의 소리는 언제나 들려왔었다. 오늘 역시 이강인은 선발 출전이 아닌 벤치에서 전반전을 함께 할 수밖에 없었다.하지만 그가 호명이 되고 이강인은 그라운드 위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매 분, 매 초마다 보여주었다.특히 이번 데뷔골에는 숨겨진 그의 동작이 있었다.그는 상대 수비진 총 7명의 동작을 이미 읽은 듯 한 수 앞을 내다본 플레이를 펼친 것이다.이때 ‘드리블 천재’답게 이강인의 드리블이 빛을 발휘했다.그는 강적 수비수인 테오와 1대1 맞대결에서 지지 않고 오히려 AC 밀란의 수비수를 단박에 뚫었으며 오히려 이들에게 속임수까지 전해줘 자신의 앞을 막지 못하도록 만들었다.여기에 30M 거리에 있던 골키퍼마저 속으며 골문을 내줄 수밖에 없었다.”

또 다른 전문 기자 RMC 스포츠 소속의 줄리앙 로렌스는 “공격 위협도 그래프를 보면 알수 있듯이 이강인의 플레이는 이번 파리 생제르맹에 큰 복덩이라고 할 수 있겠다. 밀란의 교체 투입 이후 열세였던 PSG는 이강인 교체 이후 반등하며 파리쪽에 공격력이 늘었고 이어서 이강인의 추가골마저 득점해 편안한 승리를 가져갈 수 있던 것이다.이강인 효과는 또 있었다.파리쪽의 후반전 기대 득점 그래프 또한 최대치로 상승했다.이를 인정하듯 경기 직후 AC밀란의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은 다음과 같이 소식을 전하였다.” 라며 기자는 감독의 말을 옮겼습니다.

“우리는 파리보다 기술적인 면에서 열세했고, 마무리 능력에서 밀렸다. 파리가 우리보다 기회를 만드는 데 있어서 퀄리티가 훨씬 좋았다. 특히 놀라웠던 것은 후반에 들어온 이강인의 플레이다. 그는 환상적인 드리블로 우리 수비진들을 압박했으며 순식간에 따돌리기도 했다. 이강인이 만약 전반전부터 나왔더라면 우리의 기세는 초반부터 꺾였을 것이다.어찌보면 우리 선수들의 개인 기량보다 파리 선수들의 기량이 더 좋았으며, 예상치 못한 신입의 기량에 내 전술 전략이 통하지 않았던 것 같다.”

상대 감독의 찬사 뿐만 아니라 이날 경기에서는 파리 생제르맹 모든 선수들이 이강인을 진심으로 축하해하며 이는 PSG 팬들에게 큰 흥미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블뢰 파리의 파리 생제르맹 담당기자 브루노 살로폰은 “파리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이강인의 미소가 만개했다. 올 시즌 이강인이랑 같이 PSG에 입단한 밀란 슈크리니아르는 이강인 목에 키스를 하였고,프랑스 대표 수비수인 리카 에르난데스는 이강인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축하를 해주었다.또한 비티냐는 이강인 뒤에서 등을 두드려주었고, 골키퍼이자 이탈리아 국가대표인 잔루이지 돈나룸마는 마치 아들을 대하는 듯 따뜻한 포옹으로 다정한 장면을 연출했다.하키미 역시 두손을 맞잡고 두눈을 마주치며 가족으로 받아들였으며, 파리 생제르맹의 간판 인기 스타인 음바페는 이강인의 볼을 두 손으로 감싸안으며 진심을 담아 축하해주었다.이미 이강인은 리그앙의 대표 클럽에 녹아든 모습을 보이며 지켜보는 팬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냈다.” 라며 보도했습니다.

이강인 데뷔골에 magnifique 라는 수식어를 붙인 현지 팬들

<이미지 출처: AFP BBNEWS>

이  경기가 끝나고 파리 생제르맹 소식을 다루는 PSG 커뮤니티는

“와, 이강인 안에 메시 있는 줄. 스프린트며 드리블이며 진짜 미쳤네.”

“이강인 좀 더 일찍 교체 해줬더라면 두 골도 가능했을 것이라 본다. 다음엔 선출도 나쁘지 않을 듯 싶은데?”

“파리 생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팀원들과 잘 지내는 건 진짜 이강인이 성격 좋아서 그런것 같다. 우리 선수들이 이강인을 가족으로 받아들여줘서 너무 보기 좋아.”

“일단 타지 생활에서 그 팀의 핵심이 인정해주면 반은 먹고 간다고 하던데 음바페가 이강인 인정해줬고 이제 우승컵도 가능할 듯? 깡패듀오 가보자!”

“이번 팀플 너무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테오가 이강인 안아준 거 보고 소름돋았어. 솔직히 이번 이강인 출전 시간 짧았는데 그만큼 활약했고 테오마저 못 막은거였잖아. 테오가 인정한 이강인 진짜 쩔었다.”

라는 반응을 보이며 이강인의 첫 데뷔골을 축하해주었습니다. 이강인 선수를 향해 프랑스 팬들은 ‘magnifique’라는 수식어를 붙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사전적 의미는 ‘너그러운, 웅장한, 장엄한, 화려한, 매우 아름다운, 멋진’ 이란 뜻인데요. 팀에 메시 그리고 네이마르 같은 큰 주축이 빠졌지만 그 공백을 채워주며 골까지 넣어 팀의 승리에 큰 일조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이런 별명이 붙은 것일 텐데요. 다가오는 10월 29일 브레스투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이강인 선수의 멋진 골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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