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
프리미어리그

“이런 기록가진 선수 손흥민이 유일… 곧 부활할 것”, 3개월전 잉글랜드 레전드 오웬 예언 적중 이럴수가

“이번 시즌 손흥민 반드시 부활할 것!”

토트넘이 손흥민을 주장으로 발탁한 이후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손흥민의 플레이메이커로서의 역할에 대해 많은 언론들이 집중 조명하면서 더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현재 손흥민은 토트넘의 연승 행진에 크게 한몫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풋볼스포츠’에 따르면 “손흥민은 지난 경기에 이어 이번 본머스전에서도 토트넘의 조력자 역할을 맡았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효율적인 세트 플레이로 팀에 이바지했다.” 라며 2대 0으로 승리를 거머쥔 토트넘의 본머스전에 대해 소식을 전했습니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본머스와 원정 경기에서 2대 0으로 이겼는데요. 3경기 2승 1무를 거둔 토트넘은 순위표 맨 윗자리를 차지하게 됐죠. 특히 손흥민은 이 날 양 팀 통틀어 최다 키패스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토트넘 공격진 중 가장 많은 패스를 동료들에게 전달한 기록까지 갱신하며 각종 매체에서 좋은 평가를 얻기도 했는데요. 이 같은 손흥민의 활약을 예견이라도 한 것일까요? 손흥민에 관련된 영국의 레전드 선수 오웬의 3개월 전 발언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잉글랜드의 레전드 ‘원더보이’ 오웬은 최근 각종 축구 관련 매체를 통해 프리미어 리그 팀들에 대한 평과와 경기 분석등을 이어가며 활동중인데요 특히 그의 SNS를 통해 전달되는 메시지들은 각 리그 관계자들에게도 중요하게 청취되며 기사로까지 보도되는 등 중요한 스피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주목도가 높은 스피커로의 역할을 하다보니 선수들과 리그팀들에 대한 쓴소리도 자주 발언해 큰 화제성을 불러 모으기로 유명한데요. 하지만 오웬은 유달리 손흥민에 대해서만은 긍정적인 평가를 자주 내리기로 유명하죠. 지난 시즌 유례없는 부진의 늪에 빠지는 토트넘을 두고 오웬은 “토트넘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감독 교체등을 앞두고 팀 자체에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리해줘야 하는데 아직 선봉장에 나설 인물이 없어보인다. 하지만 그나마 토트넘의 희망은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리그 탑 클래스 선수로 갖춰야 할 경기 태도와 실력을 갖춘 유일한 선수이다. 토트넘은 이적 시장을 앞두고 손흥민에 대한 케어를 좀 더 신경써야 할 것이다.” 라며 손흥민을 두둔하는 내용의 분석글을 자신의 SNS에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토트넘의 팬 커뮤니티에서는 오웬의 분석에 크게 호응하며 힘을 실었는데요. 팀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의 개인기와 경기력은 변함없이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던 상황이라, 오웬의 해당글은 전 세계적으로 퍼지며 손흥민 팬들사이에 ‘맞는말 전문가’로 알려지며 유명세를 더했습니다. 특히 지난 해 손흥민을 두고 토트넘 이탈설이 한창일 당시에도 오웬은 “그동안 손흥민에게는 여러 이적설이 존재했다. 그는 스페인, 이탈리아 등 여러 클럽에서 누구나 갖고 싶어 하는 선수로 손꼽힌다. 토트넘에서 그의 가치를 더 키워줄 수 없다면 떠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쉽게말해서 손흥민 본인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너무 많은 상황이다. 하지만 그는 어떤 선수보다 겸손한 태도를 가지고 있었고 결국 아무 데도 가지 않았다” 라며 손흥민이 선수로서 얼마나 높은 가치를 갖는지에 대해 다시금 조명받게 하는데 큰 힘을 보태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오웬은 지난해 손흥민이 득점왕에 올랐을 당시 특별한 닉네임까지 붙여줬는데요 “손흥민의 성과에 개인적으로 깜짝 놀랐다. 평소에도 손흥민의 경기를 보고 감탄하던 때가 많았는데 득점왕이라는 결과로 이어진것에 대해 큰 축하를 전한다. 나는 그가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에서 뛰지 않는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는 득점 기계이고 누구보다 뛰어난 시즌을 보냈다. 라고 손흥민에게 ‘득점기계’라는 별명까지 지어주며 각별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오웬은 리그 관련한 여러가지 이슈들에 대해 상당히 날카롭고 예리한 본인의 철학을 내비치기로 유명한데요. 그 분석들 중 손흥민에 대한 언급만큼은 자신의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표현한 적이 많아서 팬들사이에서는 오웬의 발언이 어느 전문가보다 깊게 다가온다고 평가받고 있죠.

손흥민의 지난번 안와골절 부상에도 자신의 SNS에 오웬은 그를 두둔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토트넘의 현재 부진을 회복하려면 일단 손흥민의 부상 회복이 가장 큰 숙제이다. 지금 토트넘의 상태로는 경기력을 더 이상 끌어올릴 수 있는 여지가 없어보인다. 그의 부상으로 포지션 변화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토트넘의 현재 문제는 수비 실책이 너무 잦다는 것이다. 손흥민은 누구보다 토트넘에 대한 헌신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하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그가 하루 빨리 부상에서 회복해 컨디션을 되찾기를 바랄 뿐이다.” 라며 토트넘의 문제점에 대한 분석과 함께 손흥민의 회복이 토트넘의 부활이라는 논리까지 펼쳐냈습니다. 이렇듯 여러차례 손흥민에 대해 핵심적인 평가를 내렸던 오웬의 과거 글이 현재 각종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는데요. 해당 글은 3개월 전 자신의 SNS를 통해 전해졌던 분석글로 이 역시 손흥민에 관한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때는 바로 손흥민의 탈장 수술 소식이 전해졌을 시점이었는데요. 당시 손흥민은 언론을 통해 자신의 심경을 전하기도 했었죠. 영국 매체 ‘더 선’과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새 시즌을 앞두고 정말 힘든 순간이었다. 나는 항상 고통을 숨기는 타입이다.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히고 싶지 않았지만 오히려 기분이 좋고 상쾌하다. 지난 시즌 내내 말 그대로 매 순간 고통스러웠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모든 달리기, 패스, 슈팅, 회전, 멈추는 것 등 모든 것에 영향을 받았다. 운동을 하지 않는 평소에는 괜찮았지만 경기장에 나서면 이상한 고통을 느꼈다” 라고 그 동안 공개적으로 밝히진 못했지만 탈장으로 인해 고충이 많았던 상황들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달했습니다.

당시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손흥민의 스포츠 탈장 소식이 시즌이 끝나고서야 공식적으로 전해졌던 것이었는데요. 오웬은 당시에도 이를 두고 자신의 SNS에 의견을 밝혔습니다. “시즌이 끝나고 나서야 손흥민에게 스포츠 탈장 증세가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시즌 내내 증세를 참고 경기에 나섰다는 것이다. 안와골절에 이어 스포츠 탈장까지 선수로서는 부진한 성적을 보일 수 밖에 없는 컨디션이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도높은 팀 일정들을 단 한번의 이탈없이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것은 높게 평가 받아야한다. 하지만 많은 언론들은 여전히 손흥민의 부진에 대해서만 주목하고 있다. 최악의 몸 상태임에도 손흥민이 리그에서 10골 6도움이라는 저력을 보여준 부분은 모두들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라며 다소 흥분한 논조로 손흥민에 대해 저평가하는 언론들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손흥민에 대한 의견을 이어갔는데요. “현재 케인의 이적설로 토트넘 내부적인 이슈들이 정리가 되지 않고 있다. 혹자들은 케인이 없는 토트넘은 결국 강등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케인의 빈자리는 손흥민이 충분히 채울 수 있다. 손흥민의 부상회복만 말끔히 해결된다면 오히려 팀의 내부적인 분위기도 재정비 될 것이고 케인이 떠나게 되며 얻게 되는 새로운 활력과 에너지가 생길 것이다. 어쩌면 토트넘이 더 잘될 수 있는 도약의 기회가 마련될지도 모른다. 그 중심에는 이제 케인이 아닌 손흥민을 주축으로 두고 그림을 그려야 한다.” 라고 앞으로의 미래를 미리 예견이라도 하는 듯한 발언으로 글을 마무리 했습니다.

오웬은 종종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손흥민의 태도에 대해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했었는데요. 해당 글의 사족에도 ‘토트넘의 새로운 주장감을 찾는다면 손흥민이 제격’ 이라는 댓글까지 남기며 당시에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단순히 손흥민을 향한 잉글랜드 레전드의 귀여운 주접정도로만 여겼다고 하죠. 하지만 해당 글은 최근 다시 주목을 받으면서 현재 토트넘의 주장으로 활약중인 손흥민의 상황을 미리 예견한 것 아니냐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토트넘 팬 커뮤니티 반응 역시 매우 뜨거운데요. “오웬이 3개월 전 미리 예견했던 일들이 현재 벌어지고 있었네.” “이미 그가 과거에 손흥민의 양발 슈팅에 대해 가장 정확한 평가를 내리기도 했었어. 개인적으로 신뢰하는 전문가 중 하나야.” “어쨌든 오웬은 토트넘에 관심이 많은 것이 확실해. 손흥민 덕분에 토트넘이 더 잘될 거라는 메시지로 이해했어.” “지난 번 토트넘 부진을 손흥민 잘못으로 몰고가던 언론들에게 수비 실책이 원인이라고 내질렀던 발언은 너무 통쾌했어.” “오웬의 글을 손흥민이 몰래 읽는다면 매우 좋아할거야” “반대로 케인은 오웬에게 섭섭할지도 모르겠군” 등 재밌는 자신들의 생각을 나누며 오웬의 지난 발언에 대해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오웬의 글 내용 처럼 현재 손흥민의 주장의 자격으로서 토트넘 상승세에 주역으로 활약중인데요. 최근 팀에 두 경기 연승이라는 기록을 남기기까지 했습니다. 축구 통계 업체 ‘폿몹’은 “손흥민은 본머스전에서 키패스 4개를 기록하며 총 네 번의 중요한 기회를 만들었다. 또한 상대 진영에서 다섯 차례 패스를 연결했고 높은 드리블 성공률까지 보였다.” 라며 본머스전에 대한 손흥민의 평가를 전했습니다. 최근 토트넘에서 보여준 손흥민의 활약을 평가하자면 자신의 골만 없을 뿐 여전히 토트넘의 공격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과거 득점왕까지 올랐던 손흥민은 케인이 떠나면서 상대팀들의 가장 강력한 견제 대상이 됐습니다. 하지만 손흥민은 영리한 포지셔닝으로 다시금 날개를 달았습니다. 자신에게 수비가 붙으면 동료들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하는 역할로 새롭게 탈바꿈해 팀의 승리에 대한 목표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이죠. 이번 경기를 두고도 손흥민의 경기력에 대해 “본머스 수비에 수차례 문제를 안겼다. 팀이 좋은 공격을 펼치는데 크게 관여했다” 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언론 보도들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주로 득점을 올리는 역할을 도맡아 했던 손흥민이 이제는 새로운 체제의 토트넘에서 또 다른 역할로 크게 기여하고 있는데요. 팀내 비중이 더욱 커진 손흥민의 올 시즌 활약으로 토트넘의 성적도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받고 있습니다.

LEAVE A RESPONSE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