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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손흥민 깜짝 한마디” 토트넘 실시간 인터뷰에 영국인들 폭풍오열.. “영국 역사상 최고의 주장”

“무서운 손흥민, 원샷 원킬 이뤄내며 10경기 연속 무패를 이끌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토트넘과 캡틴이 된 손흥민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환상적인 시즌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의 토트넘이 또 해냈습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서 또 다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크리스탈팰리스를 상대로 후반 팀의 두 번째 득점을 기록하며 2대1 승리를 이끌어냈습니다. 손흥민의 활약을 또 한번 앞세운 토트넘은 이번 시즌 리그 개막 이후 10경기 무패 행진으로 선두 자리를 지켜냈으며, 리그 득점 선두로 달리고 있는 맨시티의 엘링 홀란드를 1골 차로 추격했습니다.”라며 토트넘의 승리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또 다른 영국 매체 90min은 “토트넘의 손흥민은 풀럼과의 9라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 경기 최우수선수로 뽑히며 그 위세를 드러냈습니다. 해트트릭을 성공한 4라운드의 번리전 그리고 7라운드의 리버풀전을 포함하면서 올 시즌 토트넘의 10경기 중 무려 4경기에서 맨 오브 더 매치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또한 EPL 공격수 파워 랭킹 순위권에 안착하며 이번에도 큰 활약을 펼친 손흥민의 ‘원맨쇼’는 유럽 전체에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라며 득점포 가동을 멈추지 않고 있는 손흥민의 올 시즌이 몹시 기대가 된다고 전하였습니다.

리그 8호골 폭발, 랭킹 상위권 장악한 손흥민

손흥민의 발끝이 또 한번 큰 일을 해냈습니다. 리프탈팰리스를 상대로 추가골을 이뤄내며 승리를 직접적으로 이끈 것인데요.올 시즌들어 초반부터 상승세를 이끈 토트넘이지만 이번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는 유독 팬들의 우려가 깃들어있었다 합니다.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마지막 열차를 탑승한 토트넘, 하지만 곧바로 10라운드의 첫 열차를 타게 되었다.”

“팀의 승리 주역인 캡틴 손흥민의 부상 이슈는 아직 완쾌가 나지 않은 상황. 하지만 그 어떤 클럽보다 짧은 준비 기간에 손흥민의 컨디션 회복이 완벽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이 주춤할 시간이 도래한 것 같다. 회복 시간이 짧은 손흥민, 득점포 가동은 잠시 쉬어갈 것인가?”

라며 9라운드 직후 곧 바로 시작되는 토트넘의 첫 번째 경기에 무패 행진이 깨질 것이라는 외신의 확신도 있었기 때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하며 보란듯이 여론의 목소리를 잠재웠다고 합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EPL이 토트넘의 위대한 여정이 시작되었다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다 전하였는데요.

“손흥민이 또 다시 폭발했습니다.

10월 28일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3-2024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팀의 승리를 이끄는 쐐기골을 폭발시켜 원정 응원 온 팬들의 함성으로 구장을 채웠습니다.

7번 손흥민의 골은 후반 21분에 터졌는데요. 부주장 매디슨의 패스를 받은 ‘교체 요원’ 브레넌 존슨이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낮게 깔아찬 공을 올 시즌 날개를 장착한 손흥민이 왼발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상대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번 시즌 벌써 손흥민의 8호골이며 본격적으로 리그 득점에 선두로 달리고 있는 엘링 홀란드와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이러한 추세를 두고 보았을 때 손흥민이 최초로 우승컵을 들어올릴 확률은 아주 높으며 두번째 득점왕까지 쟁취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디 애슬래틱의 스포츠 전문기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경기장의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며 손흥민의 폼에 대해 극찬을 하기도 했는데요.

“리그 1순위 토트넘을 상대로 경기장에 나선 크리스탈 팰리스 선수들은 강력하고 거친 플레이와 단단한 수비를 펼치며 선두 상대에 대한 죽지 않은 기세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손흥민은 아랑곳 하지 않고 전반 초반부터 크리스탈 팰리스 상대 수비를 더욱 더 강하게 압박하여 경기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았다.

전반 3분부터 미첼이 존스톤에게 패스를 전달하자 손흥민이 빠른 발로 달라붙어 패스를 끊어냈고, 순간적으로 당황한 존스톤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진땀을 뼀다. 그리고 후반 1대1로 서로가 날이 선 상태에서 팀의 리더 손흥민의 추가골로 경기 분위장마저 사로잡았다. 후반 21분, 사르의 패스를 받은 존슨이 매디슨에게 공을 내줬고, 다시 매디슨의 패스를 받은 존슨이 컷백패스를 시도하였다.

이에 페널티박스 중앙에 위치한 넓은 시야를 장착한 손흥민이 이를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깔끔한 마무리를 보이며 득점에 성공시켰다. 손흥민의 위치 선정과 마무리 능력이 가히 빛나는 장면이었으며 또 한번의 축배를 들이켰다.”

이번 경기로 인해 “쏘니가 여전히 살아있다.” 라는 외신의 외침과 함께 EPL 파워랭킹 순위권에 오르며 인기가 급상승한 손흥민은 큰 화제를 몰았습니다.

실력 만큼 뛰어난 인품이 엿보인 손흥민 인터뷰

이미지 출처 : AFP

하지만 지금 화두에 오른 것은 손흥민의 랭킹이 아닌 손흥민 인터뷰라고 전해져 또 다른 신선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기 직후 현지 매체인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진행한 손흥민은 이번 득점은 팀원과 팬들 덕분이라며 첫 입을 떼 감동을 선사하였는데요.

한 패널은 “오늘 골로 EPL 득점 랭킹 2위에 올랐습니다.맨시티의 홀란드와 1골 차로 순위권 경쟁을 하고 있는데요.과거 득점왕 했던 시즌과 비교해보았을 때 지금 비슷한 느낌이 드시나요?”

라는 질문에 손흥민은 “그런 게 있을까요? 전혀 신경 안 쓰고 있고요. 그냥 어떻게 하면 제가 더 팀한테 더욱 도움을 많이 줄까에 대해 가장 많이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한 클럽의 주장으로서 저의 개인적인 기록들보다는 팀을 위해서 조금 더 희생하고 조금 더 뛰어주고 하는 게 지금의 저한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그런 것들을 했을 때 골이 자연적으로 따라온다고 생각을 하거든요.그래서 동료들도 분명히 저를 위해서 플레이를 좀 많이 해주고 또 저를 위해서 찬스를 많이 만들어주고 있어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 제가 직접적인 득점을 하는 것보다 동료들이 저를 생각하고 위해준다는 사실이 더욱 저를 행복하게 해주거든요.저도 해봤기 때문에 정말 쉽지 않다는 걸 알고 있거든요.그런 부분에 있어서 제 개인적인 기록을 생각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팀을 위해서 더 제가 희생할 수 있을까를 더 많이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라며 자신의 득점을 욕심내지 않고 오직 팀의 우승에만 초점을 두고 있다며 고백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손흥민 인터뷰 내용처럼 진실되고 솔직한 발언에 유럽 축구 팬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유럽의 수많은 축구 팬들이 가득 모인 최대 축구 커뮤니티에선 손흥민이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근래에 본 인터뷰 중 명품이었다. 실력도 인품도 최고구나. 역시 나이쓰원쏘니”

“잉글랜드 주장이자 스트라이커인 해리 케인이 없는 토트넘이 지금까지 리그 1위를 유지한다는 게 정말 신기로운 그 자체인 듯 하다. 그만큼 감독과 선수들 특히 이들의 중심에 있는 손흥민이 얼마나 노력하고 잘 뛰고 그리고 잘 싸워주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매번 쏘니가 인터뷰하는 내용 가만히 들어보면 소위 명장이라고 하는 펩이나 클롭 보다 퀄리티가 훨씬 높은 듯 보인다.”

“토트넘 팬은 아니지만 난 쏘니 팬이야. 쏘니가 가지고 있는 능력 중 제일 탐나는 것이 인간성이야. 그는 겸손하고 주변 동료 심지어 상대팀 동료들 조차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는 인성을 소유하고 있잖아. 호날두는 반짝 떠오르는 스타이지만 쏘니는 오랫동안 축구팬의 뇌리에 강력하게 새길 레전드 중 레전드가 될 것이야.”

“손흥민 인터뷰 볼 때마다 감동적이다. 솔직히 외국어인데 바로바로 내뱉은 것은 진짜 자신의 마음가짐이자 철학아닐까?나중에 BBC 패널되었으면 좋겠다.”

매 경기를 펼칠 때마다 손흥민의 플레이는 물론이거니와 그의 인성은 언제나 화두거리가 되고 있습니다.특히 이번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는 장안의 화제였는데요. 또한 경기 중 손흥민의 예의바른 모습이 포착되어 또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고 합니다.

스포츠브리프는 “그의 선행은 과연 어디까지 인가? 승리와 별개로 손흥민은 다시 한 번 예의바른 모습을 보여주며 크리스탈팰리스 팬들까지 자신의 팬으로 만들었다. 손흥민의 골 직후 타이릭 미첼이 쓰러져 재개 전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그 기회를 이용해 팰리스 의료진에게 달려가 자신의 갈등을 해소했다.손흥민은 물을 마셔도 되는지 직접 물었고, 팰리스 의료진은 웃으며 ‘OK’ 사인을 보냈다.물을 한 모금 마신 후 뒤돌아서 심판 앤디 매들리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본 손흥민은 매들리에게 물 한 모금을 원하는지 물었다.손흥민의 이런 사소한 배려는 이번 한 번이 아니다. 지난 7일 루턴 타운 경기 후 품격 넘치는 매너로 찬사를 받기도 하였는데,경기 후 현장에 설치된 무대에서 진행된 손흥민 인터뷰를 마치고 함께 자리에 있던 스포츠 아나운서, 잉글랜드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 그리고 피터 크라우치와의 공손한 인사를 나눈 뒤 손에 든 마이크를 양 손으로 조심스럽게 내려 놓으며 일명 ‘잡음’이 들리지 않도록 그만의 배려를 보여주었다.이에 퍼디난드는 놀란 듯 한참이나 손흥민의 매너에 놀라움을 표시했고 며칠동안 그의 예의 바른 행동에 수많은 외신이 극찬을 했다.” 라며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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