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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싹 갈아엎고 손흥민 데려와!’… 맨유, 연속 0대3 완패 퍼거슨경 격노

퍼거슨경, “맨유의 텐하흐와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는 서로 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이미지 출처: AFP 연합뉴스

맨유가 맨시티와의 맞대결에서 완패 당하고 말았습니다. 특히 ‘득점 기계’다운 면모를 보인 맨시티의 홀란드 활약이 주효했다는 평가인데요.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맨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3대0으로 크게 패배했다. 맨시티의 압도적인 경기력은 맨유를 무릎꿇게 하기 충분했다. 맨유는 슈팅 숫자와 볼 점유율 모두를 맨시티에게 내주는 경기를 보였다. 이번 경기로 맨유는 5승 5패가 되면서 8위라는 순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결과를 낳았다. 맨유 팬들에게는 참혹한 경기였을 것이다.” 라며 맨유가 치러낸 맨시티전이 완전한 패배로 기록됐음을 보도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맨유라는 구단의 이름값이 있는데 요즘 진행되는 경기만 놓고 보자면 너무 약팀 같은 면모를 보인다고 평가 받는데요. 하지만 경기가 끝난 뒤 일어난 또 한 가지의 사건이 화제 되며 맨유는 현재 팬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 원인은 바로 맨유의 래시포드 때문인데요. 래시포드는 맨시티와의 경기가 끝나고 곧장 사적인 클럽 파티에 참석한 것이 매체에 발각되어 영국 내에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결국 맨유의 레전드 퍼거슨 감독이 분노했습니다. 이번 경기가 치러진 뒤 한 영국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기 생각을 직접 밝혔다고 하는데요. 퍼거슨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까지 언급하며 격노했다고 합니다.

래시포드 클럽 파티 목격.. 퍼거슨경 불같이 분노!

이미지 출처: AFP 연합뉴스

맨유는 맨시티에게 완벽한 패배를 당하며 또 한 번의 굴욕을 안았습니다. 안 그래도 최근 부진한 성적으로 팬들을 실망시키고 있는 맨유가 또 한 번 좌절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맨유를 향한 비난은 경기 패배에 대한 것 이외에도 추가적인 논란 때문에 더욱 거세지고 있는데요.

바로 맨유의 주전 스트라이크 래시포드의 클럽파티 참석 문제가 불거진 것입니다. 래시포드는 맨시티전을 마치고 곧장 클럽파티에 참석해 사적인 모임을 즐긴 것이 발각됐는데요. 이 때문에 영국 내 주요 축구 커뮤니티에서는 래시포드를 포함한 맨유 구단 전체의 기강 문제까지 들먹이며 비난을 퍼붓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야말로 맨유는 맨시티전 패배 이후 나락의 길을 걷고 있는 상황이 돼버린 것입니다. 이에 한 영국 매체는 맨유의 레전드 퍼거슨 전 감독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맨유의 상황에 대해 진단해 보기로 했는데, 퍼거슨 감독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엄청난 격노를 표했다고 해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퍼거슨 감독의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현재 맨유의 순위를 체크해 보니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것이 최고의 전성기를 유지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구단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현재 맨유에 몸담은 모든 이들에게 묻고 싶다. 과거 최고의 클럽이라고도 불렸던 영광의 시절들이 산산이 부서지는 기분이다. 이 고통이 몇 년째 반복되고 있지 않나. 맨유를 여전히 응원하는 팬들도 점점 지쳐가고 있을 것이다. 게다가 이번 경기는 맨시티와의 맞대결이었는데 너무 쉽게 승부를 내주고 말았다. 맨유에 대한 애정이 누구보다 많은 나에게는 어느때보다 비참한 경기소식이었다.” 라며 이번 맨시티전의 패배에 대해 누구보다 가슴 아프다는 말을 전하면서도 맨유가 여전히 부진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한 퍼거슨의 격노가 전했습니다.

퍼거슨, 맨유에게는 손흥민 같은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지적

이미지 출처: AFP 연합뉴스

퍼거슨은 계속해서 맨유에 대해 지적을 이어갔습니다 “총체적인 책임은 당연히 텐하흐 감독에게 있다고 본다. 구단이 복합적인 문제로 연패를 당할 수도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매우 흔한 일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감독은 선수들의 멘탈관리와 긴장감을 불어 넣어주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야 한다. 텐하흐 감독에게 선수단 관리를 똑바로 못한 책임을 물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나라면 당장 래시포드를 쳐내고 그 자리를 다른 선수로 메꿔냈을 것 같다. 나는 예전부터 계속해서 맨유의 비공개 간담회애 참여할 때마다 손흥민을 데려올 것을 제안했다. 맨유에 손흥민 같은 선수가 채워진다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다. 미련하게도 맨유 관계자들과 텐하흐 감독은 현실을 부정하며 손흥민에 대한 적극적인 영입 추진을 미루고 있다. 팬들의 분노와 비난을 언제까지 못 들은 척하며 경기를 이어가려는 것인지 모르겠다. 래시포드 같은 선수는 징계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당장이라도 구단에서 쫓아내는 것이 맞다.” 라며 텐하흐 감독의 태도를 지적하면서 손흥민을 왜 데려오지 않았냐며 공분을 토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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