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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펩 감독, “손흥민이 필드에 서있는 것만으로도..” EPL 손흥민 경계 필수 경고

뱅상 콤파니 번리 감독.. “손흥민 때문 번리 선수들 전방압박 어려움 겪어”

EPL, 손흥민 경계 필수.. 토트넘 분위기 최고조

현재 프리미어리그 1위와 2위를 나란히 차지하고 있는 팀은 디펜딩 챔피언 맨시티, 그리고 의외의 선전을 보여주고 있는 토트넘입니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에도 유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 모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토트넘 또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강력한 공격 축구를 보여주며 엄청난 득실차를 기록해 맨시티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리그 초반 홀란드, 손흥민 선수가 동시에 해트트릭을 하는 상황까지 나오며 두 팀의 라이벌리가 더욱 강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국 축구 매체 풋몹은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올 시즌 최종 순위를 다음과 같이 공개했다. “우승은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빅 4에는 아스널, 리버풀, 맨유로 채워졌다. 반면 토트넘은 뉴캐슬, 첼시를 건너 7위를 예상했다. 그러나 현재 이 예상을 뒤엎는 이변이 연출되고 있다. 토트넘은 엄청난 경기력의 변화로 선두권에 탑승했다. 그 외에도 아스널, 리버풀 등이 좋은 경기력으로 그 뒤를 잇고 있는데, 이번 시즌도 엄청난 경쟁이 리그에서 예상된다. 라며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초반의 순위 판도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전하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토트넘이 보여주는 의외의 선전에 대해 “토트넘은 케인의 팀에서 11명의 조직력이 돋보이는 팀으로 변모하고 있다. 그들은 이제 골을 만들어서 득점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주장인 손흥민이 있다. 그는 팀에서 좋은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경기력의 핵심이 되었다. 시즌 초반이지만 토트넘은 지난 안토니오 콘테 체제보다 훨씬 행복한 팀이 된 거 같다. 선수들이 엔제볼을 즐기고 있다.” 라며 토트넘의 변화된 경기력과 선수들의 만족도에 대한 기사를 함께 남겼습니다.

매체는 이어서 토트넘의 이번 시즌을 예상하며 “이런 추세라면 포스테코글루가 이끄는 토트넘은 사실상 재탄생과 다를 바 없다. 이는 완전히 새로운 팀의 등장이다. 이러한 기세를 시즌 내내 유지한다면, 곧 프리미어리그 타이틀도 도전할 정도로 팀이 성장할 수 있다. 적어도 맨체스터 시티의 4연속 우승에 대해 펩이 생각할 시간을 줄 수 있다. 토트넘이 그들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라며 이번 시즌 맨시티를 막을 수 있는 팀으로 토트넘을 꼽았습니다.

이러한 토트넘의 상승에 가장 위협을 받은 팀은 역시 맨체스터 시티였습니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과 승점의 차이는 2점이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극강의 경기력을, 토트넘은 좋은 조직력을 보여주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놀랍게도 프리미어리그에 처음 들어온 포스테코글루와 경쟁을 하고 있다. 홀란드와 손흥민이 같은 날 해트트릭을 달성하면서 두 팀의 경쟁과 득점왕 경쟁도 함께 예상되고 있다.” 라며 맨시티와 토트넘의 경쟁 구도에 대한 보도를 이어갔습니다.

당연 이러한 질문은 맨시티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에게까지 전달되었는데요. 매체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기자들이 토트넘의 경기력 향상과 그에 따른 리그 양상에 대한 질문에 대해 “우리는 당연히 자신이 있다. 우리 팀은 전보다 더 좋아졌고, 매 경기 좋은 경기력을 펼치고 있으며 우리는 이 순위를 이어갈 것이다. 그러나 토트넘이 이렇게 빨리 변할 줄은 몰랐다. 팀적으로 상당히 좋은 수준으로 올라왔고 앞으로 선수들 간의 호흡이 더 잘 맞아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느 팀에게도 쉽게 패배해서는 안 된다. 이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승점을 챙겨야 하는 만큼 힘든 시즌이 이어질 것이다.” 라며 토트넘과의 리그 경쟁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또한 토트넘 경기력 향상에 중요한 요소로 손흥민을 꼽아 화제가 되었는데요. 펩 과르디올라는 “손흥민은 훌륭한 선수이고 나 또한 인정하는 선수이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그에 대한 경계가 필수적이다. 포스테코글루는 제대로 그를 공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는 높은 패스 정확도와 스프린트를 가지고 있어서, 손흥민이 전방에서 뛰고 있는 것만으로 상대 팀은 수비 라인을 올려서 전방으로 나가기가 부담스럽다. 주장이 된 손흥민은 필드에서 감독을 대신하여 팀원들을 하나로 만들고 있다. 그가 가진 또 다른 능력이다.” 라며 토트넘의 경기력에서 손흥민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꼬집어 유럽 축구계가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한편, 영국 BBC는 이번 EPL 4라운드에서 이 주의 팀을 뽑으며 “같은 날 해트트릭을 넣은 세 명의 선수 퍼거슨, 홀란드, 손흥민이 나란히 쓰리톱에 자리를 잡았다. 이번 시즌 윙어에서 톱으로 경기를 소화한 손흥민은 한 경기만에 3골을 뽑으며 당당히 득점왕 출신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홀란드 역시 이에 질세라 해트트릭을 넣으며 손흥민을 따돌렸다. 두 팀의 리그 경쟁만큼 두 선수의 득점왕 경쟁도 이번 시즌의 큰 볼거리가 될 수 있다.” 라는 소식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시티와 토트넘의 경쟁 구도에 불을 붙이기도 하였습니다.

토트넘 공식 SNS 또한 “우리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주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만큼 팀을 하나로 만들고 경기를 지휘하는 선수는 없다.” 라며 손흥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맨시티와의 경쟁을 기대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손흥민은 A매치 주간 이후 한국시간 9월 16일 토요일 23시에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5라운드 리그 일정을 치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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