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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포스테코글루 감독, “손흥민은 엄청난 지도자 될 것… 솔직히 손흥민 코칭능력 부럽다!” 폭탄 발언

선수들이 손흥민만 존경하는데..“쏘니 코칭 능력 솔직히 부럽습니다..”포스텍 감독 폭탄발언 영국 발칵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주장인 손흥민 코칭 능력과 리더십 덕분에 토트넘이 새로운 팀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그 어떤 팀도 토트넘을 막지 못합니다.

“영국에 있는 모든 매체가 토트넘의 리그 우승을 점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손흥민이 만들어낸 기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영국 현지 매체들은 지난 28일에 열린 토트넘과 크리스탈팰리스 간 리그 10라운드 경기에 대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중 한 매체인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셀 허스트 파크도 토트넘의 연승을 막지 못했다. 지난 28일에 열린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은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손쉽게 승점을 가져가게 되었는데, 이로 인해 토트넘은 지난 4연승에 이어 또다시 리그 4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10라운드 무패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이처럼 시즌 초반 많은 매체의 부정적인 추측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이 꾸준하게 좋은 경기력을 드러내자 전문가들은 지난 풀럼과의 경기에 이어 해당 경기에서도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된 손흥민 코칭 능력과 리더십이 토트넘을 넘어 프리미어리그를 지배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BBC는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시즌 첫 10경기에서 승점 26점 이상을 획득한 13번째 팀이 되었다고 보도했는데, BBC의 보도에 따르면 이전 12개 팀 중 11개 팀이 3위 안에 들었고, 그중 절반이 리그 우승을 차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처럼 단 세 달 만에 완벽한 팀으로 거듭나게 된 토트넘은 과연 이번 시즌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해당 기록에 보탬이 될 수 있을지, 또 이번 상승세의 주역인 손흥민은 지금의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해 볼 필요가 있겠다.” 라고 전했습니다.

경기력 만큼 빛나는 손흥민 코칭 능력과 리더십

이미지 출처 : AFP

직전 경기인 풀럼과의 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완벽한 승리를 따내며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토트넘이 최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10라운드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며, 끝없는 상승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풀럼과의 경기에서 MOM으로 선정된 손흥민이 해당 경기에서 또다시 득점에 성공하며, 2연속 MOM으로 선정되자 영국 매체 포포투는 “토트넘의 보물 손흥민이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다시 한번 자신의 위협적인 공격력을 입증하는데 성공했다. 후반 21분, 브레넌 존슨의 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어려운 위치였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타고난 득점 감각을 발휘했는데, 해당 득점으로 인해 토트넘은 지난 8라운드 이후부터 지금까지 리그 1위를 계속 유지하게 되었다. 하지만 해당 경기를 분석한 전문가들은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의 공격력보다 더욱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고 전했는데, 그들은 해당 경기에서 손흥민의 경기력 만큼이나 빛을 발했던 것이 바로 코칭 능력과 리더십이라고 밝혔으며, 일반적인 선수들이 대개 기량이나 리더십 두 가지 능력 중 한 가지 능력만 가지고 있다면, 손흥민은 두 가지 능력 모두 다 최정상에 위치하고 있다고 그를 호평했다. 또 로이터 통신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초반 열 경기 성적이 마지막 리그 우승 시즌이자 열 경기 전승을 기록했던 1961 시즌 이후 가장 좋다고 전했으며, 팀의 주장과 득점원 역할을 동시에 맡고 있는 멀티플레이어 손흥민이 토트넘을 새로운 팀으로 만들었다고 보도했는데, 과연 이번 시즌 토트넘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또 손흥민이 만들어내는 마법 같은 일들은 앞으로도 계속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라고 전했습니다.

손흥민 코칭 능력과 리더십에 감탄한 동료들

한편, 해당 경기에서 보여준 뛰어난 손흥민 코칭 능력과 리더십 능력에 감탄한 것은 팀 동료들도 마찬가지였는데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 직후 매체와의 승자 인터뷰를 가진 토트넘의 공격수 브레넌 존슨은 “드디어 제가 쏘니의 득점을 어시스트 하는 꿈만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실 지난 아스날전 이후 저는 부상으로 인해 A매치 기간 동안 꽤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게다가 토트넘에 입단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지쳐있던 찰나, 제게 가장 먼저 손을 내밀어 준 선수는 쏘니였습니다. 경기 시작 전 쏘니는 제가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하며 저를 격려해 주었는데, 그의 말처럼 저는 그의 득점을 어시스트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쏘니는 타고난 리더입니다.그는 저뿐만 아니라 팀 내 모든 선수들의 안중을 살피고,그들이 최고의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또다시 승리를 이뤄냈습니다. 이런 토트넘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고 기쁩니다.” 라고 밝혔는데요.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영국 최대 축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에버튼에 이어 맨시티도 징계 소식이 들리던 데, 이러다 진짜 토트넘이 리그 우승하는 거 아냐?”

“솔직히 만약 이번 시즌 토트넘이 리그 우승하게 된다면 홋스퍼 스타디움 앞에다가 쏘니의 동상을 세워야 한다고 봐.”

“진짜 크리스탈 팰리스전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완벽한 모습 그 자체였어.” 와 같은 반응이 올라왔습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손흥민, 다른 선수와 바꾸지 않겠다”

이미지 출처 : AFP

한편, 온라인 스포츠 매체 골닷컴은 “지난 풀럼과의 9라운드 경기에 이어 이번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도 완벽한 기량을 드러낸 손흥민에 대해 팀의 감독인 포스테코글루가 입을 열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따낸 뒤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가진 포스테코글루는 먼저 해당 경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는데,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웠던 경기에서도 제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낸 팀 선수들이 대견스러우면서도 자랑스럽다고 밝혔으며, 본인의 전술을 이해하고 따라와 주는 선수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에 인터뷰를 진행하던 기자가 팀의 주장인 손흥민이 해당 경기에서 보여준 활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포스테코글루는 최근 손흥민을 보고 있으면 아스날의 무패 우승을 이끌었던 베르캄프가 생각난다고 전했는데, 공격을 메이킹 하는 부분도 완벽한데다, 오프 더 볼 위치를 찾는 능력도 뛰어나며, 최전방에 위치해있음에도 불구하고 팀 동료들을 통솔하기 위해 피치 위를 성실하게 내달리는 모습에서 그가 팀을 얼마나 애정 하는지 알게 되었다고 포스테코글루는 밝혔다.

이어서 포스테코글루는 본인이 겪어온 모든 축구 선수들 중에서 손흥민 코칭 능력과 리더십이 가장 뛰어나다 생각한다고 전했으며,훈련장에서 손흥민을 보고 있으면 오히려 그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포스테코글루는 밝혔다.

대답을 들은 기자가 만약 손흥민과 다른 팀의 선수를 바꿀 기회가 생긴다면 바꾸고 싶은 선수가 있냐고 묻자 포스테코글루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손흥민을 다른 선수와 바꾸지 않겠다고 전했는데, 물론 손흥민보다 뛰어난 선수는 있을 수 있겠지만, 손흥민보다 팀을 하나로 만드는 리더십과 따뜻한 성품을 가지고 있는 선수는 그 누구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 손흥민과 그 어떤 누구와도 바꿀 생각이 없다고 밝혔으며, 본인은 손흥민을 전적으로 신뢰하기 때문에 그라운드 위에서 그에게 모든 권한을 위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포스테코글루는 손흥민의 피니싱 능력을 호평했는데, 그의 뛰어난 마무리 능력이 시즌 말미 토트넘을 리그 1위로 마무리 시키는데 큰 효과를 발휘하길 바라고 있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처럼 부임 3달 만에 벌써부터 명장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고 있는 팀의 감독 포스테코글루의 총애를 받고 있는 주장 손흥민은 과연 올 시즌 포스테코글루와 함께 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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