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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SON 뛰어난 리더, 최고의 슈터”

“현재 토트넘에서 제대로 된 슈팅을 할 수 있는 선수는 손흥민밖에 없습니다.”
“올겨울 어쩌면 토트넘의 스쿼드가 대대적인 변화를 겪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AFP 연합뉴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이번 시즌 비약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데, 게다가 최근 부상으로 팀을 이탈했던 존슨과 벤탄쿠르까지 복귀하게 되면서 앞으로 토트넘의 전력은 지금보다 훨씬 더 단단해질 것이라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주전을 위한 싸움도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메디슨을 비롯해, 클루셉스키, 히샬리송과 같은 선수들은 이번에 복귀한 선수들과의 주전 경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 전했으며, 주전 경쟁으로 인해 더욱 탄탄한 경기력을 드러내는 선수들과 더불어 올겨울 즉각적인 전력에 도움이 되는 선수까지 영입하게 된다면 충분히 토트넘이 리그 우승권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 해당 전문가들은 밝혔습니다.

이처럼 이번 시즌에 들어서자마자 완벽한 경기력을 드러내고 있는 토트넘은 앞으로 얼마나 더 강한 면모를 드러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한편, 포스테코글루는 최근 팀의 몇몇 선수가 개인적인 탐욕으로 팀을 망치고 있다고 전해 영국 전역의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또 포스텍은 해당 선수들을 과감히 선발 제외할 의향도 다분하다고 밝혀 많은 매체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밑천 드러내고 있는 토트넘? 손흥민 부담 너무 크다는 지적

이미지 출처: AFP 연합뉴스

올 시즌 토트넘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많은 영국 현지 매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매체가 토트넘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현지 매체들은 팀의 핵심 득점원인 손흥민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기량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한 매체인 데일리 미러는 “토트넘의 전력이 밑천을 드러내고 있다. 물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위닝 멘탈리티와 승리에 대한 집념 덕분에 아직 무패 기록이 깨지지는 않고 있으나, 최근 몇 경기에서 토트넘의 선수들이 보여주고 있는 경기력을 고려해 봤을 때, 오는 첼시와의 경기에서 토트넘의 연승 기록과 무패 기록이 깨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일부 전문가들은 얼마 전부터 토트넘 선수들의 무분별한 슈팅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만약 이런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면 지난 시즌 팀이 케인에게 득점을 기대해야만 했던 것처럼 손흥민에게 모든 부담을 지게 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으며, 만약 이런 불상사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 슈팅 횟수에 비해 큰 성과가 없는 선수들에게 반복적인 슈팅 훈련을 진행하고, 무차별적인 슈팅을 지향하기보다는 조금 더 가능성이 높은 위치에서 슈팅을 시도해 팀의 공격 기회를 잃지 않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게다가 이번 시즌 토트넘이 보다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기 위해서는 손흥민의 공격을 보조할 만한 9번 선수를 영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밝혔는데, 과연 토트넘은 이런 전문가들의 솔루션대로 진행해 현재의 리그 순위를 시즌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라고 보도했습니다.

포스텍, “팀을 망치는 선수라면 과감히 선발 제외 하겠다”

이미지 출처: AFP 연합뉴스

한편,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최근 토트넘을 둘러싼 선수들의 탐욕 이슈에 대해 감독인 포스테코글루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가진 포스테코글루는 먼저 지금까지 토트넘이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 큰 만족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팀이 조금씩 무너져 가는 모습이 보인다고 밝혔으며, 매 시즌 토트넘이 이 시기부터 주춤했기 때문에 포스테코글루 본인뿐만 아니라 팀의 여러 스태프들도 지금 이 상황을 경계하고 있어, 이번 시즌 토트넘은 충분히 이 시기를 잘 극복해 낼 것이라고 포스테코글루는 전했다.” 라고 보도했습니다.

포스테코글루는 현재 팀에서 제대로된 슈터는 오로지 주장인 손흥민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만약 나머지 선수 중 그 어떤 선수라도 지금 토트넘의 팀 분위기나 팀워크를 깨려는 선수가 있다면 포스텍은 선발 제외 의향이 다분하다고 전했으며, 부디 팀 내 다른 선수들이 손흥민의 득점 가도를 막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포스텍의 인터뷰에서 직접적으로 호명되어 사적 탐욕을 지적받은 선수들은 메디슨과 히샬리송, 클루셉스키 등이라고 알려지고 있는데요. 과연 이번 기회에 본인의 욕심을 줄이고 팀의 승리에 공헌할지, 또 손흥민은 포스테코글루의 바람대로 많은 득점에 성공해 골든 부츠를 수상하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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