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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우승은 아직..” 포스테코글루 감독 쓴소리 진짜 이유, 매디슨에 선전포고

“토트넘 아직 우승할 수 없어” 비관적인 이유 공개발언
토트넘의 사령탑 포스테코글루 감독, EPL 신기록 명장 반열 오르나..

이미지 출처:AFP 연합뉴스

올 시즌 쾌조의 출발을 시작하며 토트넘을 프리미어리그 1위로 이끄는 손흥민은 단연 현지 매체의 큰 화제거리였는데,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의 감독 포스테코글루 역시 그 화제의 중심인물로 화두가 되었습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거스 히딩크 전 첼시 감독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라며 헤드라인을 장식하였고,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리그 11라운드를 앞두고 현재 리그 1위를 하고있는 포스테코글루 감독과의 인터뷰를 통해 짧은 소감을 들었습니다. 감독은 지금의 단합력으로는 우승이 가능하다고 장담 하였고, 팀보다 위인 선수는 없으며 그게 바로 ‘부주장’일지라도 가차 없이 뺀다고 선전포고를 해 영국 전역에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영국 내 클럽 감독 “손흥민 효과” 극찬

이미지 출처:AFP 연합뉴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이번 시즌 손흥민의 활약을 다음과 같이 재조명하였습니다. “지난 시즌 부진했던 토트넘을 올 시즌 리그 1위로 한 번에 일으켜 세운 주인공의 활약은 가히 대단하다고 볼 수 있겠다. 손흥민은 올 시즌 4라운드 이후로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 나서며 그 진가를 톡톡히 보여주었다.”

이에 영국 런던을 연고로 둔 구단을 전문적으로 보도하는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의 놀라운 점은 따로 있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는데요.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0경기 동안 8골을 기록하였고 득점 랭킹 공동 2위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10월 3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쾌조의 골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하지만 그가 뛰어난 스트라이커이기 때문에 마냥 극찬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니다. 손흥민은 그라운드 위에서 골만 넣는 공격수가 아닌 멀티플레이어로서 주장의 역할을 그 누구보다 훌륭하게 해내고 있다. 자신의 득점에 욕심을 내기는커녕 오히려 골을 넣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동료들에게 전해줘 동료들의 활약에 바람을 넣어주고 있다. 그의 헌신과 이타적인 행동으로 외신은 토트넘의 단합력을 극찬하였고 팀 내 호흡마저 뛰어나다고 찬사를 날렸다. 유럽 축구 팬들과 영국 내 클럽 감독들은 이를 보고 일명 ‘손흥민 효과’라는 칭호를 붙여가며 손흥민의 존재를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있다.”

포스텍 매디슨에 선전포고 “팀을 해치는 자라면 부주장이라도 주전에서 뺀다”

이미지 출처:AFP 연합뉴스

이러한 흐름에 동조한 또 다른 주인공은 바로 토트넘의 감독 포스테코글루인데요. 포스텍 감독은 토트넘이 우승하기 위해 세워둔 자신의 마음가짐에 대해 선전포고하여 영국 전역에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내가 유럽 빅리그에 발을 내딛기 전부터 지켜온 나만의 신조가 있다. 바로 팀보다 위대한 개인은 없으며 축구는 혼자서 하는 스포츠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좋은 본보기를 나는 이 팀에 와서 찾았다. 바로 손흥민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믿고 우리 쏘니 한테 완장을 부여한 것이다.내가 득점왕을 욕심내는 게 어떻겠냐는 물음에 큰 관심이 없다며 오직 리그 우승에 목표를 두고 있다 전했다. 실제로 쏘니는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아픔을 참고 뛰고 또 뛰며 헌신해 무패행진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이러한 훌륭한 주장이 옆에 있는데도 그대로 못 따라가는 팀원들이 있다. 아무리 ‘부주장’이라도 나는 팀을 해치는 자라면 뺄 것이며 오직 토트넘만을 생각할 것이다.”라고 의미심장한 발언까지 덧붙였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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